Almost all the figurative paintings we are familiar with now are in perspective.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거의 모든 구상화는 원근법으로 그린 것이다.
They present foreshortened figures and objects that diminish as they move away from the focal point of the painting.
그것들은 그림의 초점에서 멀어짐에 따라 작아지는 축소된 인물들과 사물들을 나타낸다.
A painting in perspective represents how the world looks to a person seeing the scene from a particular position in space.
원근법으로 그린 그림은 공간의 특정 위치에서 그 장면을 보는 사람에게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나타낸다.
This stands in contrast to earlier figurative art, which had been as focused on representing what the artist knew about the objects and the space he or she was painting as on how they looked.
이것은 그것들이 어떻게 ‘보였는지’만큼이나 화가들이 그리고 있던 사물과 공간에 대해 그들이 ‘알고 있던’ 것을 나타내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던 초기 구상화와는 대조적이다.
These pictures are beautiful in their own right, but they do not represent scenes as we might see them if we were looking at them.
이러한 그림들은 그 자체로 아름답지만, 그것들은 만약 우리가 그것들을 보고 있다면 우리가 보고 있을 것 같은 장면들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They are also less informative as to the layout of the space they represent.
그것들은 또한 그것들이 나타내는 공간의 배치에 대해서도 정보를 덜 준다.
The fact that perspective and information about spatial layout go together reveals something important about seeing.
시점과 공간 배치에 대한 정보가 함께 어우러진다는 사실은 ‘보는 것’에 대한 중요한 무언가를 드러낸다.
Not only do we see the world through an egocentric frame but we also see it in a way that allows us to extract information about distances to, and sizes of, objects relative to us, and relative to one another.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틀을 통해 세상을 볼 뿐만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우리에게 상대적인, 그리고 서로 상대적인 물체와의 거리와 (물체의) 크기에 대한 정보를 추출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그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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