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머존 기본편 2 - U52 - B
14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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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ready ten o’clock. I’ve got to go now.
벌써 열 시야. 이제 가봐야겠어.
It’s raining now. We’d better cancel our picnic.
지금 비가 오고 있어. 소풍을 취소하는 게 낫겠어.
It’s five kilometers from here to the station.
여기서 역까지는 5km이다.
It’s true that we need to do more research.
조사가 더 필요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I find it annoying to hear him complaining.
그가 불평하고 있는 걸 듣는 건 짜증나.
It was her innocent smile that charmed me.
나를 매료시킨 것은 그녀의 천진난만한 미소였다.
Karen, it’s me, Jim.
Karen, 나야 Jim.
Someone knocked on the door. It was Emma.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Emma였다.
(A) How’s it going? - (B) Not bad. I’ve been busy with school.
(A) 어떻게 지내니? - (B) 잘 지내. 학교 다니느라 바쁘지.
It’s very dangerous here in Baghdad.
이곳 바그다드는 매우 위험하다.
Take it easy.
맘 편히 쉬엄쉬엄 해.
I hate it when you stare at other girls.
나는 네가 다른 여자를 쳐다보는 게 정말 싫어.
It is the president of the company that is to resign.
물러날 사람은 그 회사의 회장이다.
It is reported that the president of the company is to resign.
그 회사의 회장은 물러날 것이라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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