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Starter [2022] - U06 Reading 1
14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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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animals benefit from having a special relationship with other animals.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는 것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
But have you ever heard of one between humans and birds?
하지만 당신은 인간과 새와의 관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Birds called honeyguides work with humans.
꿀잡이새라고 불리는 새들은 인간과 함께 일한다.
Like their name suggests, they guide people to honey.
그들의 이름이 암시하는 것처럼, 그들은 사람들을 꿀로 안내한다.
Their main foods are the eggs, larvae, and beeswax in bee nests.
그들의 주요 먹이는 벌집에 있는 알, 유충, 그리고 밀랍이다.
But there are ones that are hard to break open.
하지만 부수어서 열기에 어려운 것들도 있다.
In these cases, honeyguides have to work together with humans.
이러한 경우에, 꿀잡이새들은 인간과 함께 일해야 한다.
When a honeyguide finds a bee nest, it calls out to nearby humans.
꿀잡이새가 벌집을 발견하면, 그것은 근처의 인간들을 향해 울음소리를 낸다.
The humans return the call and then follow it.
인간들은 그 소리에 답한 다음 그것을 따라간다.
At the nest, the humans use smoke to calm the bees.
벌집에서, 인간들은 연기를 사용해서 벌을 진정시킨다.
Then they break the nest and take the honey.
그러고 나서 그들은 벌집을 부수고 꿀을 가져간다.
The honeyguide eats the leftover food.
꿀잡이새는 남은 음식을 먹는다.
The Hadza people of Tanzania are a great example of people who cooperate with honeyguides.
탄자니아의 Hadza족은 꿀잡이새와 협력하는 사람들의 좋은 예이다.
About 10% of their diet is honey, thanks to the birds!
그 새들 덕분에, 그들의 식이의 약 10퍼센트가 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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