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카드 | Reading Inside Starter [2022]

Reading Inside Starter [2022] - U06 Reading 2

13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Helping someone in need doesn’t always have to cost you extra time or money.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를 돕는 것에 항상 추가의 시간이나 돈이 드는 것은 아니다.

It can be as simple as eating a meal at a restaurant!

그것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만큼 간단할 수 있다!

A charity organization named Mealshare lets you do exactly this!

Mealshare라는 이름의 한 자선 단체가 당신으로 하여금 바로 이것을 하게 한다!

To participate, visit a restaurant that is a partner with Mealshare.

참여하기 위해, Mealshare와 파트너인 식당을 방문하라.

Then choose a Mealshare item from the menu and enjoy your meal.

그런 다음 메뉴에서 Mealshare 품목을 고르고 당신의 식사를 즐겨라.

It’s as easy as that!

그것은 이만큼 쉽다!

Every time this happens, the restaurant donates $1 to Mealshare.

이 일이 일어날 때마다, 식당은 Mealshare에 1달러를 기부한다.

The money is used to give a meal to someone in need, at no extra cost to you!

당신이 아무런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그 돈은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쓰인다!

So you can “Buy One and Give One,” as the Mealshare slogan says.

그래서 당신은 Mealshare의 슬로건이 말하듯 ‘하나를 사고 하나를 줄’수 있다.

Mealshare was founded in Canada by business school graduates in 2013.

Mealshare는 2013년 캐나다에서 경영 대학원 졸업생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They were unhappy that so many people couldn’t get a proper meal, so they wanted to create a convenient way for restaurant-goers to help others.

그들은 매우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해 마음이 좋지 않았고, 그래서 식당에 가는 사람들이 타인을 도울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을 만들고 싶었다.

In its first two years, more than 230 restaurants joined the Mealshare program.

그것의 첫 2년 만에, 230개가 넘는 식당이 Mealshare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And the number keeps growing!

그리고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