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L2 [2022] - U08 Reading 1
21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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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something strange happened last week when I was on vacation in Florence.
에이미: 박사님, 지난주 제가 피렌체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I was wandering around a gallery to see Michelangelo’s works.
저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보려고 갤러리를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I never imagined anything so beautiful could exist.
저는 그렇게 아름다운 것이 존재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Just then, all of a sudden, I had trouble breathing.
바로 그때, 갑자기 숨을 쉬기가 힘들었어요.
I became dizzy and sweaty.
어지러웠고 땀이 났어요.
I didn’t know what to do.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
What happened to me?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Well,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your symptoms.
로버트 박사: 음, 당신의 증상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They’re not serious.
그것들은 심각하지 않아요.
They suggest you experienced Stendhal syndrome.
그것들은 당신이 스탕달 증후군을 겪었음을 시사합니다.
Its other symptoms include a fast heartbeat and fainting.
스탕달 증후군의 다른 증상에는 빠른 심장 박동과 실신이 포함됩니다.
People may react this way when they experience amazingly beautiful art.
사람들은 놀랄 만큼 아름다운 예술을 경험할 때 이런 식으로 반응할 수 있어요.
The syndrome got its name from French writer Marie-Henri Beyle.
증후군은 프랑스 작가 Marie-Henri Beyle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His pen name was Stendhal.
그의 필명은 스탕달이었어요.
In the 1800s, Stendhal was extremely amazed by the beauty of Florence’s Basilica of Santa Croce.
1800년대에, 스탕달은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의 아름다움에 몹시 놀랐습니다.
The feeling was so strong that he thought he was having psychological problems.
그 감정은 너무나 강렬해서 그는 자신이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This condition was named Stendhal syndrome after more than 100 similar cases had been reported.
100건이 넘는 유사한 사례가 보고된 이후에 이 상태는 스탕달 신드롬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It can happen to extremely sensitive people.
이는 극도로 감성적인 사람들에게 발생할 수 있어요.
Jet lag can also worsen the situation.
시차 또한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However, the symptoms don’t last long.
하지만 증상은 오래가지 않아요.
You should be back to normal after a few days of rest.
며칠 휴식을 취하면 정상으로 돌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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