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카드 | Reading Inside L3 [2022]

If you ever watch kabaddi, you’ll find it really leaves you breathless!

언젠가 카바디를 본다면, 그것이 정말로 당신의 숨을 멎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Kabaddi originated in southern India, where it was used to practice village defense and group hunting.

카바디는 인도 남부에서 유래했는데, 그곳에서 카바디는 마을의 방어와 집단 사냥을 연습하는 데 이용되었다.

Later, the game evolved into an international game testing teamwork and lung power.

이후에, 이 경기는 팀워크와 폐활량을 시험하는 국제적인 경기로 발전했다.

In kabaddi, two teams of seven each occupy one half of a small court.

카바디에서, 일곱 명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각각 작은 코트의 절반을 차지한다.

They take turns sending an attacker into their opponents’ half.

그들은 교대로 공격수를 상대편 쪽으로 보낸다.

The attacker must touch an opposing player and get back to his or her own side.

공격수는 상대 팀 선수를 터치하고 자신의 편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If the attacker succeeds, the tagged opponent is out.

만약 공격수가 성공하면, 터치된 상대는 아웃된다.

The defenders try to catch the attacker to prevent the player from escaping their side.

수비수들은 공격수가 그들 쪽에서 달아나는 것을 막기 위해 그 선수를 잡으려고 한다.

If the attacker is taken to the ground or fails to tag an opponent, then he or she is out of the game.

만약 공격수가 땅에 넘어뜨려지거나 상대를 치는 것에 실패하면, 그 사람은 경기에서 아웃된다.

Whenever a player leaves the game, the other team gets a point.

한 선수가 경기에서 나갈 때마다, 상대 팀이 득점한다.

But there’s a special rule: the attacker cannot take a breath before getting back to his or her team’s side!

그런데 특별한 규칙이 있다: 바로 자기 팀으로 돌아오기 전에 공격수는 숨을 쉬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To show the attacker is not inhaling, the player must chant “kabaddi, kabaddi, kabaddi” continuously.

공격수가 숨을 들이마시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 선수는 “카바디, 카바디, 카바디”라고 계속해서 말해야 한다.

If the attacker stops chanting or takes a break, he or she must leave the game.

만약 공격수가 되풀이하기를 멈추거나 잠깐 쉬면, 그 사람은 경기에서 나가야 한다.

Kabaddi is now played in other countries such as China and Japan, and has been in the Asian Games since 1990.

카바디는 이제 중국과 일본 같은 다른 국가에서도 경기 되며, 1990년 이래로 아시안 게임에 있어 왔다.

Do you think you could win gold for your country?

당신은 조국을 위해 금메달을 딸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