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L3 [2022] - U10 Readi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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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ll-Tale Heart is about a murderer describing his emotions in great detail.
「고자질하는 심장」은 자신의 감정을 아주 상세하게 묘사하는 살인자에 관한 것이다.
At the beginning of the story, the murderer tries to convince the reader that he is not mad.
이야기의 시작에서, 살인자는 자신이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독자에게 확신시키려고 한다.
He confesses to killing an old man, but he says that it was necessary because of the old man’s evil eye.
그는 한 노인을 죽인 것을 자백하지만, 노인의 사악한 눈 때문에 필요했다고 말한다.
Every night, he secretly watched the old man sleep.
매일 밤, 그는 노인이 자는 것을 몰래 지켜보았다.
After a week of doing this, he couldn’t kill the old man.
이렇게 하는 한 주 후, 그는 노인을 죽이지 못했다.
On the eighth night, however, he felt like he would finally succeed.
그러나 여덟 번째 밤에, 그는 마침내 성공할 거라고 느꼈다.
Unfortunately, he made a noise and woke the old man.
불행히도, 그는 소리를 내서 노인을 깨웠다.
The man screamed, but the murderer quickly attacked and killed him.
그 남자는 비명을 질렀지만, 살인범은 재빨리 그를 공격하여 죽였다.
Then he hid the body under the boards of the floor.
그러고 나서 그는 시신을 바닥 판자 밑에 숨겼다.
Soon after, he heard the police knocking on his door.
이윽고, 그는 경찰이 문을 두드리는 것을 들었다.
They were there because someone had heard the scream.
누군가가 비명을 들었기 때문에 그들은 거기에 있었다.
The murderer confidently showed the officers the old man’s room.
살인범은 자신 있게 경찰관들에게 노인의 방을 보여주었다.
With the dead body hidden under the floor of the room, they continued to talk.
방바닥 밑에 시신을 감춘 채, 그들은 이야기를 계속했다.
The police didn’t notice anything.
경찰은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The murderer enjoyed fooling them.
살인범은 그들을 속이는 것을 즐겼다.
Soon, however, the murderer heard a sound.
그러나 곧 살인자는 어떤 소리를 들었다.
It sounded like the old man’s heartbeat, and it kept getting louder and louder.
그것은 그 노인의 심장 박동 소리처럼 들렸고, 점점 더 커졌다.
He thought the police officers could hear it too, but they didn’t hear anything at all.
그는 경찰관들도 그것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어떤 것도 전혀 듣지 못했다.
Panicked, the murderer showed the police where to find the body.
겁에 질린 나머지, 살인범은 경찰에게 시체를 어디서 찾을지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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