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L3 [2022] - U10 Read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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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King,” one of the best-known pieces by Franz Schubert, is based on Goethe’s poem of the same title.
프란츠 슈베르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중 하나인 「마왕」은 같은 제목의 괴테의 시에 기반을 두고 있다.
Because Schubert admired Goethe, he borrowed the poet’s legendary poem and changed it into music.
슈베르트는 괴테를 존경했기 때문에, 그는 그 시인의 전설적인 시를 빌려와서 그것을 음악으로 바꾸었다.
Using the poem’s story, Schubert composed the music for a singer and a piano.
그 시의 이야기를 활용하여, 슈베르트는 성악가와 피아노 곡을 작곡했다.
To clearly distinguish each of the characters, he used a different voice for each of them: a medium voice for the narrator, low tones for the father, high tones for the boy, and smooth, attractive tones for the Elf-King.
등장인물들 각각을 확실히 구별하기 위해, 그는 각자 다른 목소리를 사용했다: 해설자에게는 중간 음역의 목소리, 아버지에게는 저음, 소년에게는 고음, 마왕에게는 부드럽고 매력적인 음성이었다.
In the beginning, the piano imitates a running horse as the father and his son ride through the forest at night.
초반에,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 밤에 말을 타고 숲을 가로질러 갈 때, 피아노는 달리는 말을 흉내 낸다.
When the father sees his son trembling with fear, he asks the boy why he is afraid.
아버지는 그의 아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을 보고, 소년에게 왜 두려워하는지 묻는다.
Then the son tells his father that he is terrified of the Elf-King.
그러자 아들은 그의 아버지에게 마왕이 두렵다고 이야기한다.
Soon, the piano softens into a gentle melody with the Elf-King’s voice.
곧, 피아노는 마왕의 목소리와 함께 부드러운 멜로디로 은은해진다.
He speaks sweetly to the boy, trying to lure him away.
그는 소년을 꾀어내려 하면서 상냥하게 말을 건넨다.
But the boy cries out in fear.
하지만 소년은 두려움에 소리를 지른다.
Suddenly, the pianist plays intense chords as the Elf-King tries to grab the boy, who screams out in pain.
갑자기 피아니스트는 마왕이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는 소년을 붙잡으려고 할 때 강렬한 화음을 연주한다.
The pianist plays fast while the horse runs out of the forest.
피아니스트는 말이 숲에서 달아나는 동안 빠르게 연주한다.
Finally, the music becomes sorrowful as the father realizes his son is dead.
마침내 아버지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알게 될 때 음악은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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