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L3 [2022] - U13 Reading 2
14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During World War II, many people risked their lives to save Jewish people.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었다.
However, perhaps no other person was as brave as Raoul Wallenberg.
그러나, 아마 아무도 라울 발렌베리만큼 용감하지 않았을 것이다.
In 1944, the Nazis tried to transport around 700,000 Jewish people living in Hungary to German concentration camps.
1944년에, 나치는 헝가리에 사는 약 70만 명의 유대인들을 독일의 강제 수용소로 수송하려고 했다.
In an attempt to help the Jewish people, Wallenberg was hired as a Swedish diplomat and sent to Hungary.
그 유대인들을 도우려는 시도로, 발렌베리는 스웨덴 외교관으로 고용되어 헝가리로 파송되었다.
Despite having no experience in diplomacy, Wallenberg led the most successful rescue missions of the Holocaust.
외교 경험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발렌베리는 홀로코스트의 가장 성공적인 구출 작전을 이끌었다.
When Wallenberg arrived in Budapest, Hungary, he immediately opened a Swedish embassy near a Jewish ghetto and hired 400 Jewish people.
발렌베리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도착했을 때, 그는 즉시 유대인 거주 지역 근처에 스웨덴 대사관을 열고 400명의 유대인을 고용했다.
Wallenberg and his team built safe houses, hospitals, and schools for thousands of Jewish people.
발렌베리와 그의 팀은 수천 명의 유대인을 위한 은신처, 병원, 학교를 지었다.
Then Wallenberg made people raise the Swedish flag on the buildings.
그러고 나서 발렌베리는 사람들이 건물 위로 스웨덴 깃발을 올리도록 했다.
This meant that they were Swedish territories and the Nazis could not take any of the Jewish people inside.
이는 그곳들이 스웨덴 영토이며 나치는 내부에 있는 어떠한 유대인도 데려갈 수 없음을 의미했다.
In addition, Wallenberg personally rescued Jewish people from a train.
게다가, 발렌베리는 기차에서 유대인을 직접 구출했다.
Just as the train was about to take the Jewish people from Budapest to German concentration camps, Wallenberg appeared.
기차가 유대인들을 부다페스트에서 독일 강제 수용소로 데려가려는 찰나, 발렌베리가 나타났다.
He reached into the windows to hand out Swedish passports to every person he could reach.
그는 창문에 손을 뻗어서 닿을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스웨덴 여권을 나눠주었다.
Then he argued that the people with the passports had to be let off the train because they were legally Swedish.
그러고 나서 그는 여권을 가진 사람들은 법적으로 스웨덴 국민이기 때문에 기차에서 내려져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When the war finally ended in 1945, more than 100,000 Jewish people remained alive in Budapest, thanks to Wallenberg and his team.
마침내 전쟁이 1945년에 끝났을 때, 발렌베리와 그의 팀 덕분에 10만 명이 넘는 유대인들이 부다페스트에서 살아남았다.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