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카드 | Reading Inside L3 [2022]

Humans have launched thousands of satellites and rockets into space.

인간은 수천 개의 위성과 로켓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

In the process, we have also been creating tons of junk in space.

그 과정에서, 우리는 또한 우주에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만들어 오고 있다.

Space junk is called space *debris.

우주 쓰레기는 우주 잔해라고 불린다.

Some is enormous, while other debris is as tiny as a potato chip.

어떤 것들은 거대한 반면, 다른 잔해는 감자칩만큼 작다.

About 23 thousand pieces of debris orbit around the Earth.

약 23,000개의 잔해가 지구 궤도를 돌고 있다.

Most of them are larger than a softball and travel at up to 18 thousand meters per hour.

그중 대부분은 소프트볼보다 크고 시간당 18,000미터까지의 속도로 이동한다.

Due to their speed, even a tiny piece of space junk can create huge problems.

그들의 속도 때문에, 아주 작은 우주 쓰레기도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When a satellite crashes into a small piece of debris, it can break apart into thousands of new pieces.

위성이 작은 잔해 조각에 충돌하면, 그것은 수천 개의 새로운 조각으로 부서질 수 있다.

The resulting space debris can damage other satellites and spacecrafts.

그 결과로 생긴 우주 잔해는 다른 위성과 우주선들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In response to this problem, the United Nations has been askingcompanies to remove their satellites from orbit.

이 문제에 대응하여, 국제 연합은 기업들에게 그들의 위성을 궤도에서 제거할 것을 요청해 오고 있다.

If satellites complete their mission, they should be taken out of space within 25 years.

만약 인공위성이 임무를 완수하면, 그것들은 25년 내에 우주 밖으로 옮겨져야 한다.

To make this happen, several solutions have been suggested.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몇 가지 해결책이 제시되었다.

For example, dead satellites could be pulled out of their orbit with magnets or a huge net.

예를 들어,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은 자석이나 거대한 그물을 이용하여 궤도에서 꺼내질 수 있다.

Once they are pulled back into the Earth’s atmosphere, they would burn up.

그 잔해들이 대기권으로 물러나게 되면, 그것들은 완전히 연소된다.

Unfortunately, this method will only work for bigger satellites.

불행하게도 이 방법은 규모가 더 큰 위성들에만 효과가 있을 것이다.

More research is needed to find a solution in the long term.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