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don’t have to watch a movie if you want to view the Earth from space.
우주에서 지구를 보고 싶다면 여러분은 영화를 볼 필요가 없다.
You can see this spectacular sight live on your smartphone!
여러분은 이 장관을 스마트폰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A NASA project called High Definition Earth Viewing (HDEV) has been running since April 2014.
고화질 지구 관찰 시스템(HDEV)이라고 불리는 한 NASA 프로젝트가 2014년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It broadcasts live images over the internet from four cameras in orbit around the Earth.
그것은 지구 주변의 궤도를 도는 네 대의 카메라에서 받은 실시간 영상을 인터넷으로 방송한다.
The project is led by the engineers at the Johnson Space Center in the US.
그 프로젝트는 미국의 존슨 우주 기지에서 공학자들에 의해 주도된다.
The cameras are installed on the outside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and each camera is set up to film the Earth from a different position.
카메라는 국제 우주 정거장(ISS)의 외부에 설치되어 있고, 각각의 카메라는 다른 위치에서 지구를 촬영하도록 설치되어 있다.
They record videos from different angles while moving with the ISS in its orbit.
그것들은 ISS와 함께 궤도를 따라 움직이면서 다른 각도에서 영상을 녹화한다.
The recording process is automatic and needs only the ISS’s power to run.
그 녹화 과정은 자동이며 작동하는 데는 오직 ISS의 전력만 필요하다.
When the cameras send images to NASA, they are displayed on the internet in real time.
카메라가 NASA로 영상을 보내면, 그것은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보여진다.
Therefore, anyone can enjoy the images online at any time.
따라서, 누구나 언제든지 온라인에서 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So why does NASA show us these images of the Earth?
그런데 왜 NASA는 우리에게 이러한 지구의 영상을 보여주는가?
Actually, the purpose of the HDEV project is to test the quality of the cameras and observe how they perform in space.
사실, HDEV 프로젝트의 목적은 카메라의 품질을 테스트하고 어떻게 그것이 우주에서 작동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이다.
The cameras are exposed to the tough conditions of space such as harsh radiation and extreme temperatures.
그 카메라들은 강한 방사선과 극한의 온도와 같은 거친 우주의 환경에 노출된다.
If they can endure these challenges, they will be usedin later space missions.
그것들이 이 어려움들을 견딜 수 있다면, 나중에 우주 탐사 임무에 사용될 것이다.
Now pick up your smartphone and go to NASA’s official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