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Wolf and the Seven Kids,” a popular folktale in Europe and the Middle East, a mother goat leaves her kids at home while she searches for food.
유럽과 중동에서 인기 있는 전래 동화 ‘늑대와 일곱 아기 염소’에서, 엄마 염소는 먹이를 찾는 동안 아이들을 집에 남겨둔다.
Meanwhile, a wolf tries to trick the kids into letting him into the house.
그동안에, 늑대는 아이들을 속여서 집 안으로 들어오려고 한다.
Similarly, “Little Red Riding Hood” includes a wolf who tricks a little girl by pretending to be her grandmother.
이와 유사하게, ‘빨간 모자’에는 소녀의 할머니인 척하여 어린 소녀를 속이는 늑대가 포함된다.
This tale has many other versions, such as “The Grandmother Tiger” from China, Japan, and Korea.
이 이야기는 중국, 일본, 한국의 ‘호랑이 할머니’와 같은 많은 다른 버전이 있다.
Dr. Jamie Tehrani became interested in these different but similar folktales.
Jamie Tehrani 박사는 이렇게 다르지만 유사한 전래 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He believed folktales change in different cultures in the same way biological species adapt to different environments.
그는 생물학적 종이 각기 다른 환경에 적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전래 동화가 각기 다른 문화에서 변화한다고 생각했다.
He found that some parts of stories developed in certain cultures, while others disappeared.
그는 이야기의 어떤 부분이 특정 문화에서 발달하는 반면, 다른 부분들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To find out how the stories evolved, Dr. Tehrani reviewed 58 stories and listed the differences.
그 이야기들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내기 위해, Tehrani 박사는 58개의 이야기를 검토하고 차이점을 열거하였다.
They included the number of children and the type and trick of the bad character.
그것에는 아이들의 수 및 악당의 종류와 속임수가 포함되었다.
He then looked at how the stories had changed over time.
그는 그런 다음 그 이야기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하였는지 살펴보았다.
The results were pretty interesting.
그 결과는 매우 흥미로웠다.
From his research, he suggested that “Little Red Riding Hood” not only evolved from early versions of “The Wolf and the Seven Kids,” but alsoinspired its later versions.
그의 연구에서, 그는 ‘빨간 모자’가 ‘늑대와 일곱 아기 염소’의 초기 버전에서 진화했을 뿐만 아니라, 이후 버전에도 영감을 주었음을 시사했다.
Also, he suggested that the European version of “Little Red Riding Hood” inspired the Asian versions.
또한, 그는 유럽 버전의 ‘빨간 모자’가 아시아 버전에 영감을 주었음을 시사했다.
In the Asian stories, however, the wolf was changed into a t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