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L3 [2022] - U16 Reading 1
16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Probably no country in the world eats as much candy as Sweden.
아마도 세계에서 스웨덴만큼 사탕을 많이 먹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In fact, most Swedes eat roughly 16 kilograms of candy every year.
사실 대부분의 스웨덴 사람들은 매년 대략 16킬로그램의 사탕을 먹는다.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says that this is three times the average recommended amount.
세계 보건 기구는 이것이 평균 권장량의 세 배라고 한다.
The Swedish government hoped to prevent children from getting so many cavities.
스웨덴 정부는 아이들에게 충치가 너무 많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를 바랐다.
So in the late 1950s, the government promoted a campaign that encouraged eating candy only on Saturdays.
그래서 1950년대 후반에 정부는 토요일에만 사탕을 먹도록 장려하는 운동을 홍보했다.
This is how lördagsgodis was born.
이렇게 해서 로다구디스가 탄생했다.
Lördagsgodismeans “Saturday sweets” or “Saturday candy.”
로다구디스는 ‘토요일 단 것’ 또는 ‘토요일 사탕’을 의미한다.
It is a family activity that happens every weekend.
그것은 주말마다 일어나는 가족 활동이다.
Swedish people love picking their favorite sweets from pick-n-mix candy shops.
스웨덴 사람들은 픽앤믹스 사탕 가게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탕을 고르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A pick-n-mix candy shop is a store in which people can choose from many kinds of sweets.
픽앤믹스 사탕 가게는 사람들이 많은 종류의 단 것들 중에 고를 수 있는 가게이다.
They have countless jellies, chocolates, and other colorful candies.
그 가게들은 셀 수 없이 많은 젤리, 초콜릿, 그리고 그 밖의 알록달록한 사탕들을 보유하고 있다.
They are commonly found in supermarkets, drug stores, and even gas stations.
그것들은 슈퍼마켓, 약국, 심지어 주유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Due to this national passion for sweets, the Swedish candy industry has been evolving to be healthier.
사탕에 대한 이 국민적인 열정 때문에, 스웨덴의 사탕 산업은 더 건강해지도록 발전해 오고 있다.
Companies are increasingly using organic ingredients and more natural flavors.
회사들은 점점 더 많은 유기농 재료와 천연 향료를 사용하고 있다.
Vegetarians can even find sweets just for them!
채식주의자들은 심지어 그들만을 위한 단 것들을 찾을 수도 있다!
So, health-conscious Swedes should take a closer look at the ingredient labels.
그래서, 건강을 의식하는 스웨덴 사람들은 재료 라벨을 더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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