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카드 | Junior Reading Expert L1 [2022] - U06

Do you have trouble remembering things?

당신은 어떤 것을 기억하는 데 문제가 있는가?

Then try using the Zeigarnik effect.

그렇다면 자이가르닉 효과를 사용해 보라.

Because of it, people remember unfinished tasks better than finished ones.

그것 때문에, 사람들은 끝낸 일보다 끝내지 않은 일을 더 잘 기억한다.

Bluma Zeigarnik discovered the effect when she was at a restaurant one day.

블루마 자이가르닉은 어느 날 식당에 있을 때 그 효과를 발견했다.

She saw that waiters remembered long, unpaid orders, but forgot them after they were paid for.

그녀는 웨이터들이 길고, 지불되지 않은 주문들은 기억하지만, 지불된 후에는 그것들을 잊어버리는 것을 보았다.

To find out the reason, Zeigarnik tried an experiment.

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자이가르닉은 실험을 시도했다.

People were asked to do a series of tasks.

사람들은 일련의 과제들을 하도록 요구받았다.

Before they were done with the tasks, she would suddenly force half of them to do something else.

그들이 그 과제들을 끝마치기 전에, 그녀는 갑자기 그들 중 절반에게 다른 것을 하도록 했다.

This experiment showed that people remembered the unfinished tasks around 90% better than the finished ones.

이 실험은 사람들이 끝내지 않은 과제들을 끝낸 과제들보다 약 90% 더 잘 기억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But why does this happen? Zeigarnik believes that an unfinished task stays in a person’s mind.

하지만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자이가르닉은 끝내지 않은 과제가 사람의 마음속에 남아있다고 믿는다.

So the person has to finish the task to stop thinking about it.

그래서 그 사람은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그 과제를 끝내야 한다.

When the task is done, that person won’t need to remember it anymore.

그 과제가 끝나면, 그 사람은 더 이상 그것을 기억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So then, it becomes easier to forget.

그러고 나면, 그것은 잊어버리기 쉬워진다.

You can use this effect when you study.

당신은 공부할 때 이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Instead of finishing all at once, schedule some breaks into your study time.

모든 것을 한꺼번에 끝내는 것 대신에 당신의 공부 시간에 약간의 휴식 시간을 잡아라.

This will help you improve your memory!

그것은 당신의 기억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