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L1 [2022] - U11 - Reading 2
11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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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not think of New Zealand without thinking of the Maori, the native people of New Zealand.
뉴질랜드를 생각하면 언제나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생각난다.
They sailed there from Polynesia 1,000 years ago and started living in small groups all over the country.
그들은 1,000년 전에 폴리네시아에서 그곳으로 배를 타고 갔으며, 전국 각지에서 작은 집단들을 이루어 살기 시작했다.
Each group developed its own history and culture.
각 집단은 그들만의 역사와 문화를 발전시켰다.
In the nineteenth century, the British arrived in New Zealand.
19세기에 영국인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They wanted to control New Zealand, so they made an agreement with the Maori leaders.
그들은 뉴질랜드를 통치하기를 원했고, 그래서 마오리 족장들과 협정을 맺었다.
They promised to protect the Maori way of life.
그들은 마오리족의 생활 방식을 보호해 주기로 약속했다.
For many years, though, the Maori had a hard time.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족은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They died from diseases and in wars with the British.
그들은 질병과 영국인들과의 전쟁으로 죽었다.
They lost most of their land in the wars as well.
그들은 전쟁에서 그들의 토지의 대부분도 잃었다.
But the Maori survived.
하지만 마오리족은 살아남았다.
Today there are more than 875,000 Maori people in New Zealand, and their culture and language are still important.
오늘날 뉴질랜드에는 87만 5000명 이상의 마오리족들이 있고 그들의 문화와 언어는 여전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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