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L3 [2022] - U01 - Reading 1
13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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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ning, the Prime Minister of India was seen picking up trash during a walk by the beach.
어느 날 아침, 인도 총리가 해변을 산책하는 동안 쓰레기를 줍는 것이 목격되었다.
Later, he posted about it on social media with the words “Plogging at the beach. It lasted for over 30 minutes.”
나중에, 그는 ‘해변에서 플로깅. 그것은 30분 넘게 지속되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그것에 대해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But what is “plogging”?
그런데 ‘플로깅’이 무엇일까?
“Plogging” is made up of the English word “jogging” and the Swedish phrase plocka upp, meaning “pick up.”
‘플로깅’은 영어 단어 ‘jogging’과 ‘줍다’를 뜻하는 스웨덴어 어구 ‘plocka upp’으로 이루어져 있다.
It is the act of picking up trash while jogging or walking fast.
그것은 조깅을 하거나 빨리 걷는 동안 쓰레기를 줍는 행위이다.
It began in Sweden in 2016, when Erik Ahlström noticed trash on the streets on his way to work.
그것은 2016년 스웨덴에서 에릭 알스트롬이 출근길에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발견했을 때 시작되었다.
He picked up the trash, and this became a habit.
그는 쓰레기를 주웠고, 이것은 습관이 되었다.
Over time, he even did it on his daily runs!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심지어 매일 달리기를 하면서 그것을 했다!
As more and more people saw Ahlström’s actions, the movement spread across Sweden.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알스트롬의 행동을 보게 되면서, 이 운동은 스웨덴 전역으로 퍼졌다.
Now, plogging is a global movement, as people talk about it online and offline.
이제, 플로깅은 세계적인 운동인데, 사람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A quick search for “#plogging” on social media will give you thousands of pictures of people cleaning up their neighborhoods.
소셜 미디어에서 ‘#plogging’을 빠르게 검색하면 사람들이 그들의 동네를 청소하는 사진 수천 장을 볼 수 있다.
It’s easy to see why the movement is growing, as anyone can easily go out and pick up some trash.
왜 이 운동이 증가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데, 누구나 쉽게 나가서 쓰레기를 주울 수 있기 때문이다.
So why don’t you give it a try yourself?
그러니 여러분도 직접 한 번 시도해 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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