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L3 [2022] - U03 - Read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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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sement parks have brought joy to their guests for many years.
놀이공원은 수년 동안 그곳의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
In fact, the very first amusement park, called Bakken, was founded in Copenhagen, Denmark in 1583!
사실, 바켄이라고 불리는 최초의 놀이공원은 1583년 덴마크 코펜하겐에 세워졌다!
At that time, a woman discovered a spring in a forest near the city.
그 당시, 한 여성이 도시 근처의 숲에서 샘을 발견했다.
Copenhagen’s water wasn’t clean, so many people started visiting the spring for water.
코펜하겐의 물은 깨끗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물을 얻기 위해 그 샘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Soon after, it became a popular place for entertainers and salesmen who were hoping for more business.
얼마 지나지 않아, 그곳은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원하고 있었던 연예인들과 판매원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다.
The area’s fame grew quickly, but it didn’t become a proper amusement park until much later.
그 지역의 명성은 빠르게 높아졌지만, 그곳은 훨씬 후에야 제대로 된 놀이공원이 되었다.
In 1885, buildings and tents were built, and the park was powered by electricity.
1885년에 건물들과 천막들이 지어졌고, 공원은 전기로 작동되었다.
This attracted circuses and moving rides to the place and made it a proper amusement park.
이것은 서커스들과 움직이는 놀이기구들을 그곳으로 끌어들였고, 그곳을 제대로 된 놀이공원으로 만들었다.
These days, Bakken is still open, and guests can enjoy rides such as the Ferris wheel and an 82-year-old roller coaster!
요즘, 바켄은 여전히 운영 중이고, 손님들은 대관람차와 82년 된 롤러코스터와 같은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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