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Link 3 - L14-15
40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How do you tell time?
당신은 어떻게 시간을 아나요?
Today, we have watches and cell phones.
오늘날, 우리는 손목시계와 휴대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So it’s very easy.
그래서 그것은 매우 쉽습니다.
But do you know how ancient people told time?
하지만 고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알았는지 아시나요?
They made some very interesting and useful clocks using nature!
그들은 자연을 이용한 매우 흥미롭고 유용한 시계들을 만들었습니다.
Sundials were the first ancient clocks.
해시계는 첫 번째 고대 시계입니다.
These clocks used shadows to tell time.
이 시계들은 시간을 구별하는데 그림자를 사용하였습니다.
Around 2000 B.C., people in West Asia built tall poles or buildings that made shadows.
약 기원전 2000년, 서아시아 사람들은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높은 막대나 건물을 지었습니다.
As the sun moved across the sky, these shadows moved too.
태양이 하늘을 가로질러 움직임에 따라, 이 그림자도 움직였습니다.
They watched the changes and could tell time.
그들은 이 변화를 보고 시간을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Later, people made smaller sundials.
나중에 사람들은 더 작은 해시계를 만들었습니다.
They had markings for the hours.
그것들은 시간을 구분하는 표시가 있었습니다.
Their shadows pointed to the exact time of day.
그 시계의 그림자는 하루의 정확한 시간을 가리켰습니다.
However, sundials could not tell time at night or on rainy days.
하지만 해시계는 밤이나 혹은 비 오는 날에는 시간을 알릴 수 없었습니다.
So, around 1200 B.C., people in West Asia and Egypt started to use water clocks.
그래서 약 기원전 1200년경, 서아시아와 이집트의 사람들은 물시계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Water clocks were containers that let water drip out.
물시계는 물을 흘려 보내는 용기(그릇)였습니다.
As the water level got lower, marks on the container showed the time.
물의 높이가 낮아짐에 따라, 용기의 표시는 시간을 나타냈습니다.
If an eight-hour clock ran out of water, eight hours had passed.
만약 8시간(을 나타내는) 시계가 물이 바닥나면, 8시간이 흐른 것입니다.
Some water clocks just let the water drip on the ground.
어떤 물시계는 물을 그냥 땅에 흘려 보냈습니다.
Other water clocks had a second container to catch the dripping water.
다른 물시계는 흐르는 물을 담는 2번째 용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It was used to refill the clock.
그것은 시계를 다시 채우는데 사용되었습니다.
Everyone knows when they are hungry.
누구나 그들이 배고픈 때를 압니다.
Everyone knows when they are sleepy, too.
누구나 그들이 졸릴 때도 압니다.
No matter what time it is, our bodies tell us these things.
시간이 몇 시 이건 간에, 우리의 몸은 이러한 것들을 말해줍니다.
It is like we have a clock inside us.
그것은 마치 우리 안에 시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But did you know that some plants have something like this, too?
하지만 어떤 식물들도 역시 이것과 같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Early in the 18th century, there was a French astronomer named Jean de Mairan.
18세기 초, Jean de Mairan이라는 프랑스 천문학자가 있었습니다.
His favorite plant was the mimosa.
그가 좋아하는 식물은 미모사였습니다.
It closed its leaves every night and opened them every morning.
그것은 매일 밤 잎들을 접고, 매일 아침 잎을 폈습니다.
He thought that this was because of the sun.
그는 이것이 태양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He wasn’t sure, so he tried an experiment.
그는 확신할 수 없었으므로, 실험을 하였습니다.
He put a mimosa plant in a cupboard.
그는 찬장 안에 미모사를 놓아두었습니다.
Sunlight couldn’t reach it.
햇빛이 그것에 도달할 수 없었습니다.
He thought that the plant’s leaves wouldn’t open or close without the sun.
그는 태양 없이는 그 식물의 잎이 펴거나 오므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However, he was very surprised – the plant still opened and closed its leaves in the dark!
하지만, 그는 매우 놀랐습니다. 그 식물은 어둠 속에서도 여전히 그것의 잎을 펴고 오므렸습니다!
Even without the sun, the plant knew when it was day and when it was night.
심지어 태양이 없어도, 그 식물은 언제가 낮이고 언제가 밤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It was like the plant had an internal clock.
그것은 마치 그 식물이 내부의 시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It was an amazing discovery.
그것은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Scientists all over the world learned from de Mairan’s experiment.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de Mairan의 실험으로부터 배웠습니다.
Today, they still study plants’ internal clocks, all thanks to de Mairan and his mimosa plant!
De Mairan과 그의 미모사 덕분에, 오늘날 과학자들은 여전히 식물의 내부 시계를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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