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L2 [2022] - U03 - Reading 1-2
26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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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s are like people in many ways.
원숭이들은 많은 면에서 사람들과 비슷하다.
In fact, some of them even go to college!
사실 그들 중 일부는 심지어 대학에도 간다!
The Monkey College in Boston, Massachusetts, teaches the animals to become personal helpers for disabled people.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에 있는 원숭이 대학은 동물들을 가르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개인 도우미가 되도록 한다.
They chose capuchin monkeys to be their “students” for a few reasons.
그들은 몇 가지 이유들로 꼬리감는원숭이(capuchin monkey)를 그들의 ‘학생’으로 선택했다.
Firstly, they are very small but have a large brain.
첫째, 그들은 (몸집이) 아주 작지만 큰 뇌를 가지고 있다.
This makes them very smart.
이는 그들을 매우 영리하게 만든다.
And they have very short tails.
그리고 그들은 매우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다.
So, unlike other monkeys, they use their hands just like people do.
그래서 다른 원숭이들과 달리 그들은 마치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그들의 손을 사용한다.
In addition, these monkeys can live for up to forty years and get along well with humans.
게다가 이 원숭이들은 40년까지 살 수 있고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
The monkeys at the college begin their training when they are only a few months old.
이 대학의 원숭이들은 불과 (생후) 몇 개월 밖에 안 되었을 때 훈련을 시작한다.
They start to learn simple tasks such as bringing food or picking things up.
그들은 음식 가져오기나 물건 집기와 같은 간단한 과제들을 배우기 시작한다.
The training center is like a real house, with a microwave, a TV, and other household items.
훈련 센터는 전자레인지, TV 그리고 다른 가정 용품들을 갖춘 실제 집과 비슷하다.
After several years of training, when the monkeys can perform more complicated tasks, they “graduate.”
몇 년간의 훈련을 받은 후 원숭이들이 더 복잡한 과제들을 수행할 수 있을 때, 그들은 ‘졸업한다.’
As every monkey has different talents, they are carefully matched with their new owners.
모든 원숭이는 다른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의 새 주인들과 신중하게 짝 지어진다.
Training monkeys is interesting but difficult.
원숭이들을 훈련시키는 것은 재미있지만 어렵다.
So far, the results have been fantastic.
지금까지 결과는 환상적이었다.
Most owners say their monkeys are not just helpers but also good friends.
대부분의 주인들은 그들의 원숭이가 도우미일 뿐만 아니라 좋은 친구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Becky Thompson lost the use of her arms and legs in an accident.
베키 톰슨은 사고로 그녀의 팔과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But her roommate Kristi helps her with everyday things Becky can’t do.
그러나 그녀의 룸메이트인 크리스티가 베키는 할 수 없는 일상의 일들을 도와준다.
Kristi is a 22-year-old capuchin monkey!
크리스티는 22살의 꼬리감는원숭이이다!
She was trained to bring Becky food and drinks, turn the pages of books, and even brush her teeth.
그녀는 베키에게 음식과 음료를 갖다주고, 책의 페이지를 넘겨주며, 심지어는 그녀의 이를 닦아 주도록 훈련받았다.
Kristi has greatly changed Becky’s life.
크리스티는 베키의 삶을 엄청나게 변화시켰다.
Becky compared it to the difference between living in black and white and living in color.
베키는 그것을 흑백 속에서 사는 것과 컬러 속에서 사는 것 사이의 차이에 비유했다.
“Kristi is more than just a helper.
“크리스티는 단순한 도우미 그 이상이에요.
We know each other so well, and she always knows how I feel.
우리는 서로를 매우 잘 알고 그녀는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항상 알고 있죠.
Everything has been great since I met her,” she said.
그녀를 만난 이후로 모든 것이 다 좋아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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