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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usician’s Dream
한 음악가의 꿈
Dame Evelyn Glennie is the world’s first solo percussionist.
에벌린 글레니 여사는 세계 최초의 솔로 타악기 연주자예요.
But, amazingly, Glennie cannot hear any of the music she plays.
하지만 놀랍게도 글레니는 그녀가 연주하는 어떤 곡도 들을 수 없어요.
By age twelve, Glennie was deaf.
12살 때까지 글레니는 청각장애인이었어요.
However, that didn’t stop her from playing percussion.
하지만, 그것은 그녀가 타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막지 못했어요.
To “hear” music, she learned to use her feet to feel the notes.
음악을 “듣기” 위해, 그녀는 발을 사용해서 음을 느끼는 법을 배웠어요.
At sixteen, Glennie continued studying percussion at the Royal Academy of Music.
16살에 글레니는 왕립 음악학교에서 타악기를 계속 공부했어요.
After graduation, she decided to go solo instead of joining an orchestra.
졸업 후 그녀는 오케스트라에 합류하는 대신 독주를 하기로 결심했어요.
As a soloist, Glennie often has over 100 concerts a year.
독주자로서 글레니는 종종 일 년에 100번 이상의 콘서트를 해요.
She has also won many awards, including two Grammys.
그녀는 또한 두 번의 그래미상을 포함하여 많은 상을 받았어요.
To help future musicians, Glennie regularly offers classes and supports many charities.
미래의 음악가들을 돕기 위해 글레니는 정기적으로 수업을 제공하고 많은 자선 단체를 지원해요.
Being deaf didn’t stop Glennie from becoming a musician.
청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이 글레니가 음악가가 되는 것을 막지는 못했어요.
“Disabilities should not stop you from achieving your dreams,” she says.
“장애가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라고 그녀는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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