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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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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smith’s Game
네이스미스의 게임
James Naismith was a creative gym teacher.
제임스 네이스미스는 창의적인 체육 선생님이었어요.
He loved to invent games for his students.
그는 그의 학생들을 위해 게임을 고안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In the winter of 1891, he faced a difficult challenge.
1891년 겨울 그는 어려운 도전에 직면했어요.
His students had to exercise.
그의 학생들은 운동해야 했어요.
But the weather outside was too cold.
하지만 바깥의 날씨는 너무 추웠어요.
So he created a new indoor sport.
그래서 그는 새로운 실내 스포츠를 만들었어요.
He called it basketball.
그는 그것을 농구라고 불렀어요.
To play basketball, only two peach baskets and a soccer ball were needed.
농구를 하기 위해서는 단지 두 개의 복숭아 바구니와 축구공만 필요했어요.
Naismith placed a basket on each end of the gym.
네이스미스는 체육관의 양쪽 끝에 바구니를 놓았어요.
He hung them high above the ground.
그는 그것들을 땅 위에 높이 매달았어요.
He split his class into two teams and explained the rules.
그는 그의 학급을 두 팀으로 나누고 규칙을 설명했어요.
Then he tossed the ball into the air.
그러고 나서 그는 공을 공중으로 던졌어요.
This was the first-ever basketball game.
이것이 사상 최초의 농구 경기였어요.
Basketball became a pro sport in the 1920s.
농구는 1920년대에 프로 스포츠가 되었어요.
Lots of fans gathered to watch the games.
많은 팬들이 경기를 보기 위해 모였어요.
In 1936, it joined the Olympics.
1936년에 이것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었어요.
Today Naismith’s game is a global hit.
오늘날 네이스미스의 게임은 세계적인 히트를 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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