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urkey, people eat a unique kind of ice cream called dondurma.
터키에서 사람들은 dondurma라고 불리는 독특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Typical ice cream is soft and melts quickly.
일반적인 아이스크림은 부드럽고 빨리 녹는다.
However, dondurma is chewy, hard, and slow to melt!
하지만 dondurma는 쫀득하고 단단하며 느리게 녹는다.
Dondurma, meaning “frozen” or “freezing,” is traditional Turkish ice cream.
“얼은” 혹은 “얼게 하는”의 의미를 가진 dondurma는 전통적인 터키식 아이스크림이다.
It is made using milk and sugar, just like regular ice cream.
그것은 일반 아이스크림처럼 우유와 설탕을 사용해 만들어진다.
But it also has a special ingredient: salep.
하지만 그것은 salep이라는 특별한 재료도 사용한다.
Salep is the root of a wild orchid that grows naturally in Turkey.
Salep은 터키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야생 난초의 뿌리이다.
It makes Turkish ice cream hard and thick.
그것은 터키식 아이스크림을 단단하고 걸쭉하게 만든다.
Maras dondurmasi, a type of dondurma from the Kahramanmaras region, has more salep than others.
Kahramanmaras 지역에서 유래한 dondurma의 한 종류인 Maras dondurmasi는다른 종류보다 더 많은 salep을 사용한다.
Dondurma is usually served in a cone, similar to regular ice cream.
일반 아이스크림처럼 dondurma는 보통 콘에 나온다.
But maras dondurmasi is so thick that sometimes it’s eaten using a knife and fork!
하지만 maras dondurmasi는 너무 걸쭉해서 때때로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해 먹기도 한다.
All over Turkey, you can easily find towers of stacked ice cream cones and a vendor using a long metal scoop to churn dondurma.
터키 전역에서 탑처럼 높게 쌓인 아이스크림콘들과 긴 금속 국자로 dondurma를 휘젓는 노점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But don’t expect Turkish ice cream vendors to just hand you your cone like other ice cream vendors!
하지만 터키 아이스크림 노점상이 다른 아이스크림 노점상처럼 당신에게 콘을 그냥 건네어 줄 것이라 기대하지 말라.
They love to tease their customers by sticking the dondurma at the end of their long scoop and waving it in and out of their customers’ grasp a few times before giving it to them.
그들은 dondurma를 그들의 긴 국자 끝에 붙이고 그것을 고객들에게 주기 전에 고객들의 손아귀 안팎으로 흔들며 고객을 놀리는 것을 좋아한다.
This entertaining performance makes for an even more memorable ice cream experience.
이 재미있는 공연은 더욱 기억에 남는 아이스크림 경험을 선사한다.
There’s always some room for ice cream.
아이스크림을 먹을 배는 항상 있는 법이다.
So why not give dondurma a try if you ever find yourself in Tur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