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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Midas was the ruler of Phrygia, an ancient country in Asia Minor.
Midas 왕은 소아시아의 고대 국가인 Phrygia의 통치자였다.
He was very rich and lived in a luxurious palace surrounded by rose gardens.
그는 매우 부유했고 장미 정원들로 둘러싸인 호화로운 궁전에서 살았다.
But despite his wealth, Midas was greedy.
하지만 그의 부에도 불구하고, Midas는 욕심이 많았다.
He was obsessed with gold.
그는 금에 집착했다.
One day, he found a satyr, a creature that is half man and half goat, sleeping in his garden.
어느 날, 그는 그의 정원에서 반은 남자고 반은 염소인 생명체인 사티로스가 잠든 것을 발견했다.
Midas recognized him instantly.
Midas는 즉시 그를 알아보았다.
It was Silenus, an old friend of the wine god Dionysus!
그는 포도주의 신 Dionysus의 오랜 친구 Silenus였다.
Midas invited the satyr to stay at his palace.
Midas는 그의 궁전에 머물도록 사티로스를 초대했다.
For ten nights, the king’s servants fed and entertained him.
열흘 밤 동안, 왕의 신하들은 그를 먹이고 즐겁게 했다.
On the eleventh night, Midas took Silenus back to Dionysus.
열한 번째 밤에, Midas는 Silenus를 Dionysus에게 다시 데려갔다.
Dionysus was grateful to Midas for his kindness.
Dionysus는 Midas에게 그의 친절함에 대해 감사했다.
He promised to grant Midas a wish.
그는 Midas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I wish that everything I touch turns to gold,” said the king excitedly.
“나는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이 금으로 변하기를 소원합니다,”라고 왕은 신이 나서 말했다.
Dionysus warned Midas to think carefully about his wish, but the king insisted.
Dionysus는 Midas에게 그의 소원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경고했지만, 왕은 고집했다.
His wish granted, Midas was eager to test his new powers.
그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Midas는 그의 새로운 힘을 매우 시험하고 싶어 했다.
He touched a twig and it immediately turned into gold.
그는 나뭇가지를 만졌고 그것은 즉시 금으로 변했다.
Eagerly, he began to touch everything around him.
그는 그의 주변의 모든 것을 신이 나서 만지기 시작했다.
After a while, Midas felt hungry. He sat down and picked up some grapes to eat.
잠시 후, Midas는 배가 고팠다. 그는 앉아서 포도를 먹으려 집어 들었다.
They turned to gold as soon as he touched them.
그것들은 그가 만지자마자 금으로 변했다.
Realizing he couldn’t eat or drink anything, Midas started to worry.
아무것도 먹거나 마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Midas는 걱정하기 시작했다.
At that moment, his daughter appeared.
그때, 그의 딸이 나타났다.
Without thinking, Midas welcomed and hugged her, turning her into a golden statue.
생각 없이 Midas는 그녀를 반기며 안았고 그녀는 황금 조각상으로 변했다.
Horrified, Midas cried, “Oh no! What have I done!”
“오 안 돼!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겁에 질려 Midas가 외쳤다.
Midas prayed to Dionysus in grief, “Please lift this curse.”
Midas는 비탄에 빠져 Dionysus에게 기도했다. “제발 이 저주를 풀어주세요.”
Dionysus felt sorry for Midas and told him to go to the river Pactolus to wash his hands.
Dionysus는 Midas를 불쌍히 여기고 그에게 Pactolus강으로 가서 손을 씻으라고 말했다.
When he did this, Midas was relieved to see gold flowing away from his fingers.
그가 이렇게 했을 때, Midas는 금이 그의 손가락으로부터 흘러가는 것을 보며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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