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L2 [2022] - U11 Reading 1-2
32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Drones are more than toy airplanes.
드론은 장난감 비행기 이상의 것이다.
These flying robots can soar above buildings and treetops and capture pictures or videos from hard-to-reach angles.
이 비행 로봇은 건물과 나무 꼭대기 위로 날아올라서 접근하기 어려운 각도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수 있다.
While most people just enjoy flying drones as a hobby, archaeologists are now able to take advantage of them for research.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지 취미로 드론을 날리는 것을 즐기는 반면에, 고고학자들은 이제 연구를 위해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
One good example is the research of Lake Turkana.
한 가지 좋은 예시가 투르카나 호수 지역 조사이다.
The area is rich with fossils on the surface.
그 지역 표층에는 화석이 풍부하다.
However, its rough landscape and high temperatures make it difficult to work in.
그러나, 그곳의 거친 지형과 높은 온도는 이 지역에서 일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To make their research easier, archaeologists asked drone owners for help, using a website called Fossil Finder.
연구를 더 쉽게 하기 위해, 고고학자들은 Fossil Finder라고 불리는 웹 사이트를 이용하여 드론 소유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This is how it works: First, citizens capture aerial images of the region with drones.
그것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민들은 드론으로 그 지역의 항공 이미지를 포착한다.
Drone owners can do this without enduring the tough conditions and even from their own homes.
드론 소유자들은 힘든 환경을 견디지 않고 심지어 자신의 집에서 이 일을 할 수 있다.
Then they upload the images to the program on the Fossil Finder website.
그러고 나서, 그들은 Fossil Finder 웹 사이트에 있는 프로그램에 그 이미지를 올린다.
The images are evaluated by website members who are trained to identify fossils.
그 이미지들은 화석을 확인하도록 훈련받은 웹 사이트 회원들에 의해 평가된다.
After that, archaeologists narrow down the places where they should search for fossils.
그다음에, 고고학자들은 자신들이 화석을 찾아야 할 장소를 좁혀나간다.
Thanks to drones, archaeologists can not only save time but also get huge amounts of information.
드론 덕택에, 고고학자들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Today, this project has become a way for archaeologists to research wide regions and to interact with the public in a meaningful way.
오늘날 이 프로젝트는 고고학자들이 광범위한 지역을 조사하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대중과 상호 작용하는 방법이 되고 있다.
Anthony is a seven-year-old boy with autism.
앤터니는 자폐가 있는 일곱 살 소년이다.
Today, he is spending time with a smiling robot.
오늘 그는 웃고 있는 로봇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What is your favorite food?” asks the robot.
“네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니?”라고 로봇이 묻는다.
“Chocolate milk and french fries,” replies Anthony.
“초콜릿 우유와 감자튀김이야.”라고 앤터니는 대답한다.
“I love chocolate milk, too!” says the robot.
“나도 초콜릿 우유를 좋아해!”라고 로봇이 말한다.
It raises its arm and rubs its belly, and Anthony copies the movement.
로봇이 자신의 팔을 올려서 배를 문지르니, 앤터니가 그 움직임을 따라 한다.
They are communicating with each other.
그들은 서로 의사소통하고 있다.
Children with autism struggle to communicate and read facial expressions.
자폐가 있는 아이들은 의사소통하고 표정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As a result of their poor social skills, some of them can become isolated.
그들의 부족한 사회성의 결과로, 그들 중 일부는 고립될 수 있다.
Sadly, treatment is often delayed, as it is difficult to notice their abnormal responses at an early age.
안타깝게도, 어린 나이일 때 비정상적인 반응을 알아채는 것이 힘들어서 치료가 종종 지연된다.
To help autistic children develop their social skills, scientists have invented special robots.
자폐 아동의 사회성이 발달하도록 돕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특수 로봇을 발명했다.
They feature a highly expressive face that teaches autistic children to identify emotions.
그 로봇들은 자폐 아이들에게 감정을 알아보는 것을 알려줄 대단히 풍부한 얼굴 표정을 특징으로 한다.
Children are asked to choose the emotion matching the robot’s facial expression.
아이들은 로봇의 표정과 일치하는 감정을 선택하라고 요구된다.
Meanwhile, their reactions are recorded.
그러는 동안 그들의 반응은 기록된다.
Through interaction with the robot, they learn to express empathy and act properly in social situations.
로봇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서, 그들은 사회적 상황에서 공감을 표현하고 적절하게 행동하는 법을 배운다.
Doctors can observe each response and calculate the child’s reaction time.
의사들은 각각의 반응을 관찰하고 아이의 반응 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
This helps them diagnose autism at an early age.
이것이 그들이 어린 나이일 때 자폐를 진단하는 것을 돕는다.
These robots are helping many autistic children by acting as a friend, educator, and therapist to them.
이 로봇은 많은 자폐 아동들에게 친구, 교육자, 그리고 치료사 역할을 함으로써 그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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