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L2 [2022] - U15 Reading 1-2
33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Imagine a thousand chocolate kisses, each as big as a hill.
각각이 언덕만큼 큰 키세스 초콜릿이 천 개가 있다고 상상해 보라.
If you like the sound of that, then you should visit the Philippines!
만약 그 말이 듣기 좋다면, 당신은 필리핀을 방문해야 한다!
The “Chocolate Hills” are located on Bohol Island in the Philippines.
‘초콜릿 언덕’은 필리핀의 보홀섬에 위치해 있다.
The hills are quite small, mostly 30 to 50 meters high.
그 언덕들은 꽤 작아 대부분 그 높이가 30미터에서 50미터에 이른다.
There are at least 1,300, all standing next to each other.
적어도 1,300개가 모두 서로의 곁에 서 있는 채로 있다.
The hills got their name because they look like chocolate when the grass of the hills turns brown in the dry season.
언덕들의 풀이 건기에 갈색으로 변하면 그것들이 마치 초콜릿처럼 보여서 그러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
There are many legends about how the hills were formed.
언덕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많은 전설이 있다.
One famous story is that two fighting giants spent days throwing rocks and dirt at each other.
한 유명한 이야기는 다투는 두 거인들이 서로에게 바위와 흙을 던지며 며칠을 보냈다는 것이다.
When the fight ended, they left without cleaning up their mess, and it became the hills.
싸움이 끝났을 때, 그들은 엉망인 것들을 치우지 않은 채 떠났고 그것들이 언덕이 되었다.
Another story tells of a giant, Arogo, who fell in love with a human woman.
또 다른 이야기는 인간인 여자와 사랑에 빠진 거인, Arogo에 관해 말한다.
When his true love sadly died, his giant teardrops became the hills.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슬프게 죽었을 때, 그의 거대한 눈물은 언덕이 되었다.
Legends aside, scientists believe that the hills were once coral reefs in the ocean before they were uplifted.
전설들은 접어두고, 과학자들은 그 언덕이 융기되기 전에 한때 바다에 있는 산호초였다고 믿는다.
Then wind and rain smoothed the hills over thousands of years.
그러고 나서 바람과 빗물이 수천 년에 걸쳐 언덕을 매끄럽게 만들었다.
This is just a theory, however, as nobody knows for certain how the chocolate hills were made.
그러나, 아무도 초콜릿 언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므로 이것은 그저 이론일 뿐이다.
But that just makes this natural phenomenon even more amazing!
하지만 바로 그것이 이 자연 현상을 훨씬 더 놀랍게 만든다!
Could the Earth’s environment be recreated on a spaceship?
지구 환경이 우주선상에서 재현될 수 있을까?
To find the answer, scientists created a futuristic “greenhouse” in the Sonoran Desert in the US.
그 답을 찾기 위해, 과학자들은 미국 소노란 사막에 미래 ‘온실’을 만들었다.
It was built in 1991 to recreate the ecosystems of the Earth.
그것은 지구의 생태계를 재현하기 위해 1991년에 지어졌다.
Scientists called it Biosphere 2, as the Earth was Biosphere 1.
과학자들은 그것을 바이오스피어 2라고 불렀는데, 이는 지구가 바이오스피어 1이기 때문이었다.
Many artificial habitats, such as an ocean, a rainforest, and a desert, were created inside the structure.
바다, 열대 우림, 사막과 같은 많은 인공 서식지가 그 구조물 내부에 만들어졌다.
They were meant to mimic the Earth’s ecosystem as closely as possible.
그것들은 가능한 한 비슷하게 지구의 생태계를 모방하기로 되어 있었다.
The habitats contained over 3,000 species of plants and animals.
그 서식지에는 3천 종 이상의 동식물들이 있었다.
There were also work and leisure areas for the eight “Biospherians.”
또한 여덟 명의 ‘바이오스피어인’을 위한 업무 및 여가 공간이 있었다.
They were to grow their own food and do environmental experiments.
그들은 자신들의 식량을 재배하고 환경과 관련된 실험을 해야 했다.
No outside contact was allowed.
어떠한 외부 접촉도 허용되지 않았다.
Unfortunately, their mission failed after a short time.
불행하게도, 그들의 임무는 단기간에 실패했다.
Animals and plants died off, and there was a shortage of both food and oxygen.
동식물은 차례대로 죽었고, 음식과 산소 둘 다 부족했다.
Later, the Biospherians fought among themselves.
이후에, 바이오스피어인들은 서로 싸웠다.
Poor management also made their experiment worse.
부실한 관리 또한 그들의 실험을 더 악화시켰다.
Today, however, scientists believe the experiments were worthwhile.
하지만 오늘날, 과학자들은 그 실험이 가치 있었다고 생각한다.
They were able to learn many things about the growth of plants and animals.
그들은 동식물 성장에 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They also learned about human relationships in a closed space.
그들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인간관계에 관해서도 배웠다.
Today, Biosphere 2 is an educational place that helps people understand more about our planet.
오늘날, 바이오스피어 2는 사람들이 우리의 행성에 관해 더 많은 것을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 장소이다.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