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L3 [2022] - U01 - Reading 1-2
23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One morning, the Prime Minister of India was seen picking up trash during a walk by the beach.
어느 날 아침, 인도 총리가 해변을 산책하는 동안 쓰레기를 줍는 것이 목격되었다.
Later, he posted about it on social media with the words “Plogging at the beach. It lasted for over 30 minutes.”
나중에, 그는 ‘해변에서 플로깅. 그것은 30분 넘게 지속되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그것에 대해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But what is “plogging”?
그런데 ‘플로깅’이 무엇일까?
“Plogging” is made up of the English word “jogging” and the Swedish phrase plocka upp, meaning “pick up.”
‘플로깅’은 영어 단어 ‘jogging’과 ‘줍다’를 뜻하는 스웨덴어 어구 ‘plocka upp’으로 이루어져 있다.
It is the act of picking up trash while jogging or walking fast.
그것은 조깅을 하거나 빨리 걷는 동안 쓰레기를 줍는 행위이다.
It began in Sweden in 2016, when Erik Ahlström noticed trash on the streets on his way to work.
그것은 2016년 스웨덴에서 에릭 알스트롬이 출근길에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발견했을 때 시작되었다.
He picked up the trash, and this became a habit.
그는 쓰레기를 주웠고, 이것은 습관이 되었다.
Over time, he even did it on his daily runs!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심지어 매일 달리기를 하면서 그것을 했다!
As more and more people saw Ahlström’s actions, the movement spread across Sweden.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알스트롬의 행동을 보게 되면서, 이 운동은 스웨덴 전역으로 퍼졌다.
Now, plogging is a global movement, as people talk about it online and offline.
이제, 플로깅은 세계적인 운동인데, 사람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A quick search for “#plogging” on social media will give you thousands of pictures of people cleaning up their neighborhoods.
소셜 미디어에서 ‘#plogging’을 빠르게 검색하면 사람들이 그들의 동네를 청소하는 사진 수천 장을 볼 수 있다.
It’s easy to see why the movement is growing, as anyone can easily go out and pick up some trash.
왜 이 운동이 증가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데, 누구나 쉽게 나가서 쓰레기를 주울 수 있기 때문이다.
So why don’t you give it a try yourself?
그러니 여러분도 직접 한 번 시도해 보는 게 어떨까?
Are you worried about the environment but don’t know how to save it?
당신은 환경이 걱정되지만 어떻게 그것을 보호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Consider some exciting movements from around the world.
전 세계에서 온 몇 가지 흥미진진한 운동들을 고려해 보아라.
Plastic Free July was first started in Australia.
‘플라스틱 없는 7월’은 호주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During this event, people use and throw away less plastic by reusing daily items like coffee cups and metal straws.
이 행사 동안, 사람들은 커피 컵과 금속 빨대와 같은 일상 용품을 재사용함으로써 플라스틱을 덜 사용하고 덜 버린다.
By doing this for one month, they can build healthy habits and keep their streets, oceans, and communities clean.
한 달 동안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건강한 습관들을 형성하고 그들의 거리, 바다, 그리고 지역 사회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Disco Soup Day is an event from Germany for reducing food waste.
‘디스코 수프의 날’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독일의 행사이다.
Supermarkets, restaurants, and farms often have a lot of unused food.
슈퍼마켓, 식당, 그리고 농장에는 종종 사용되지 않은 식재료가 많이 있다.
So on that day, volunteers gather the food and use it to cook delicious meals.
그래서 그날, 자원봉사자들은 그 식재료를 모아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그것을 사용한다.
These campaigns don’t just tell people to reduce waste—they have people celebrate it!
이러한 캠페인들은 사람들에게 그저 쓰레기를 줄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것을 기념하도록 한다!
There’s nothing better than having fun while saving the earth.
지구를 보호하면서 즐기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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