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고1 모의고사 43~45번 (직독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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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ago, / an old man built a grand temple / at the center of his village.
옛날, / 한 노인이 큰 사원을 지었다. / 마을 중심부에
People traveled to worship / at the temple.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멀리서 왔다. / 사원에서
So the old man made / arrangements for food / and accommodation inside the temple itself.
그래서 노인은 준비했다. / 음식과 / 사원 안에 숙소를
He needed someone / who could look after the temple, so he put up a notice: Manager needed.
그는 사람이 필요했고, / 사원을 관리할 수 있는, 그래서 그는 ‘관리자 구함’이라는 공고를 붙였다.
Seeing the notice, / many people went to the old man.
공고를 보고 / 많은 사람들이 노인을 찾아갔다.
But he returned all the applicants after interviews, / telling them, / “I need a qualified person for this work.”
그러나 그는 면접 후에 모든 지원자들을 돌려 보냈다. / 그들에게 말하며,
/ “나는 이 일에 자격을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라고
The old man would sit on the roof of his house every morning, / watching people go through the temple doors.
노인은 매일 아침 그의 집 지붕에 앉아 있곤 했다. / 사람들이 사원의 문을 통과하는 것을 지켜보며
One day, / he saw a young man come to the temple.
어느 날 / 그는 한 젊은이가 사원으로 오는 것을 보았다.
When that young man left the temple, / the old man called him / and asked, / “Will you take care of this temple?
젊은이가 사원을 나설 때, / 노인이 그를 불러 / 질문했다. / “이 사원의 관리를 맡아 주겠소?”라고
The young man was surprised by the offer / and replied,“ / I have no experience caring for a temple. / I’m not even educated.”
젊은이는 그 제안에 놀라서 / 대답했다. / “저는 사원을 관리한 경험이 없고, / 심지어 교육도 받지 못했습니다.”라고
The old man smiled and said, / “I don’t want any educated man. / I want a qualified person.”
노인은 웃으며 말했다. / “나는 교육을 받은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오. / 나는 자격 있는 사람을 원하오.”라고
Confused, / the young man asked, / “But why do you consider me a qualified person?"
당황하여, / 젊은이는 물었다. / “그런데 당신은 왜 저를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시나요?”라고
The old man replied, / “I buried a brick on the path to the temple. / I watched for many days / as people tripped over that brick. / No one thought to remove it. / But you dug up that brick.”
노인은 대답했다. / “나는 사원으로 통하는 길에 벽돌 한 개를 묻었소. / 나는 여러 날 동안 지켜보았소. / 사람들이 그 벽돌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것을 / 아무도 그것을 치울 생각을 하지 않았소. / 하지만 당신은 그 벽돌을 파냈소.”
The young man said, / “I haven’t done anything great. / It’s the duty of every human / being to think about others. / I only did my duty.”
젊은이는 말했다. / “저는 대단한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 모든 인간의 의무입니다. / 타인을 생각하는 것은 / 저는 제 의무를 다 했을 뿐입니다.”라고
The old man smiled and said, / “Only people who know their duty and perform it / are qualified people.”
노인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자신의 의무를 알고 그 의무를 수행하는 사람만이 / 자격이 있는 사람이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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