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고2 모의고사 40번 (직독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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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2006, / researchers conducted a study on the motivations for helping / after the September 11th terrorist attacks against the United States.

2006년에 / 연구자들은 도움을 주려는 동기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 미국을 향한 9.11 테러 공격 이후에

In the study, / they found / that individuals who gave money, blood, goods, or other forms of assistance / because of other-focused motives / (giving to reduce another’s discomfort) / were almost four times more likely to still be giving support one year later / than those whose original motivation was to reduce personal distress.

그 연구에서, / 그들은 발견했다. / 돈, 혈액, 물품, 또는 다른 형태의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이 / 타인에게 초점을 맞춘 동기 때문에 / (다른 사람의 곤란을 줄이기 위해 베푸는 것) / 일 년 후에도 여전히 지원을 제공할 가능성이 거의 네 배 더 높다는 것을 / 자신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 원래 동기였던 사람들보다

This effect / likely stems from / differences in emotional arousal.

이 결과는 / 비롯된 것 같다. / 감정적 자극의 차이에서

The events of September 11th / emotionally affected people /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9.11의 사건들은 /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 미국 전역의

Those who gave to reduce their own distress / reduced their emotional arousal with their initial gift, / discharging that emotional distress.

자기 자신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베푼 사람들은 / 초기의 베풂을 통해 감정적 자극을 줄였다. / 그 감정적 고통을 해소하면서

However, / those who gave to reduce others’ distress / did not stop empathizing with victims / who continued to struggle long after the attacks.

하지만, /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베푼 사람들은 / 피해자들에게 공감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 공격 이후 오랫동안 계속해서 고군분투하는

A study found / that the act of giving / was less likely to be sustained / when driven by self-centered motives / rather than by other-focused motives, / possibly because of the decline in emotional arousal.

한 연구는 발견했다. / 베푸는 행위가 / 지속될 가능성이 더 낮았는데, / 자기 중심적 동기에 의해 유도될 때 / 타인에 초점을 맞춘 동기보다는 / 아마도 감정적 자극의 감소 때문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