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L4 [2022] - U01 - Reading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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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d “OK” is one of the most commonly used words in the world.
‘OK’라는 단어는 세계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단어들 중 하나이다.
Even though it’s a fairly new word, its origin remained a mystery for many years.
그것이 꽤 새로운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기원은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다.
Some believed it came from the Greek word “ola kala”, which means “all good.”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뜻의 그리스어 ‘ola kala’에서 왔다고 믿었다.
Others thought it came from the Native American word “okeh.”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아메리카 원주민 단어 ‘okeh’에서 왔다고 생각했다.
However, its true origin was finally revealed in the 1960s by a language scholar named Allen Read.
하지만, 그것의 진짜 기원은 마침내 1960년대에 앨런 리드라는 언어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Read discovered that the word “OK” actually came from Charles Gordon Greene, the editor of The Boston Morning Post.
리드는 ‘OK’라는 단어가 사실 ‘보스턴 모닝 포스트’의 편집자인 찰스 고든 그린에게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In 1839, Greene created the word “OK” to make fun of people with bad spelling.
1839년에 그린은 철자를 잘못 쓰는 사람들을 놀리기 위해 ‘OK’라는 단어를 만들었다.
He joked that “OK” meant “oll korrect,” which is an incorrect spelling of “all correct.”
그는 ‘OK’가 ‘oll korrect’를 의미한다고 농담했는데, 이것은 ‘all correct’의 잘못된 철자법이다.
Normally, weak jokes like this are quickly forgotten.
보통 이것과 같은 약한 농담은 금방 잊혀진다.
However, the word “OK” got lucky.
하지만, ‘OK’라는 단어는 운이 좋았다.
In 1840, Martin Van Buren was running for reelection as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1840년, 마틴 밴 뷰런은 미국 대통령으로서 재선에 출마했다.
Because he grew up in a town called Kinderhook, he was given the nickname “Old Kinderhook.”
그는 킨더훅이라는 마을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에게는 ‘올드 킨더훅(Old Kinderhook)’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During his campaign, supporters shortened the nickname to “OK” and chanted “Vote for OK” at rallies.
그의 선거 운동 동안, 지지자들은 그 별명을 ‘OK’로 줄였고 집회에서 “OK에 투표하라”를 외쳤다.
They even started “O.K. Clubs” to support him.
그들은 심지어 그를 지지하기 위해 ‘O.K. 클럽’을 시작했다.
As a result, “OK” spread through the United States, and eventually the world.
그 결과, ‘OK’는 미국 전역으로 퍼졌고, 결국 전 세계로 퍼졌다.
These days, people have mostly forgotten about “Old Kinderhook.”
요즘, 사람들은 ‘올드 킨더훅’에 대해서는 거의 잊어버렸다.
However, the word “OK” is still used to mean “all correct” as a way to agree with people.
하지만, ‘OK’라는 단어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동의하는 방법으로써 ‘모두 옳다’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We say the word “goodbye” for many reasons.
우리는 많은 이유로 ‘goodbye’라는 단어를 말한다.
But where is it from?
그런데 이것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The first known use of “goodbye” was written in a letter in 1573 by an English writer named Gabriel Harvey.
‘goodbye’의 첫 번째로 알려진 사용은 1573년 가브리엘 하비라는 영국 작가가 쓴 편지에 쓰였다.
However, he spelled it “godbwyes” and used it to mean “God be with you.”
하지만, 그는 그것을 ‘godbwyes’라는 철자로 썼고 ‘신이 당신과 함께 하길’이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At that time, this was a common phrase.
그 당시, 이것은 흔한 문구였다.
People couldn’t communicate over long distances, so they would ask God to be with their loved ones when they said goodbye.
사람들은 먼 거리에서 의사소통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작별할 때 신에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 달라고 부탁하곤 했다.
Over time, however, people started saying “good” instead of “God,” likely because of phrases like “good day” and “good evening.”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아마도 ‘good day’나 ‘good evening’과 같은 문구들 때문에, 사람들은 ‘God’ 대신에 ‘good’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Also, as technology advanced, communication became easier, so the original meaning seemed less necessary.
또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의사소통이 더 쉬워져서, 본래의 의미는 덜 필요한 듯했다.
But even though the meaning has changed, we still use “goodbye” to wish people well until we see them again.
하지만 비록 의미가 바뀌었다고 해도, 우리는 여전히 다시 볼 때까지 사람들이 잘 지내기를 기원하기 위해 ‘goodbye’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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