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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공유
Natural resources are used to produce electricity, but they will not last forever.
자연자원은 전기 생산에 쓰이는데, 이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Therefore, it’s important to save energy because doing so reduces our usage of these resources.
따라서, 에너지 절약은 이들 자원의 사용량을 줄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There are many energy campaigns with this goal in mind.
이 목표를 염두에 둔 에너지 캠페인은 많이 있다.
One interesting campaign in the UK, called Student Switch Off, is run by university students.
Student Switch off라는 영국의 한 흥미로운 캠페인은 대학생들에 의해 진행된다. '
Student Switch Off first began in 2006 at the University of East Anglia in the UK.
Student Switch off는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에서 2006년 처음 시작되었다.
This campaign encourages students who live in the school’s residence halls to save energy.
이 캠페인은 학교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에너지를 절약하도록 권장한다.
It asks them to turn off lights and appliances when they are not needed.
그들에게 필요하지 않을 때는 전등과 가전제품을 끄라고 한다.
It also suggests putting on a sweater instead of turning up the heat when it’s cold.
또한 추울 때는 난방을 더 세게 트는 대신 스웨터를 입으라고 제시한다.
Another tip for students is to put a lid on pans when cooking.
학생들을 위한 다른 조언은 요리 시에 뚜껑을 덮으라는 것이다.
During the campaign’s first year, energy use in residence halls was reduced by an average of more than 10%.
캠페인 첫 해에 기숙사 내 에너지 사용량은 평균 10% 이상 감소되었다.
That’s nearly $30,000 worth of savings!
이는 거의 3만 달러어치의 절약이다!
Currently, more than 40 universities in the UK participate in Student Switch Off.
현재, 영국 내 40여 곳의 대학이 Student Switch off에 참여 중이다.
It used social networking sites to spread its message and raise awareness among students.
캠페인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을 이용해 메시지를 퍼뜨리고 학생들 사이의 인식을 높였다.
Now, it promotes fun events such as energy-saving competitions between the residence halls of different universities.
현재는 여러 대학 기숙사들 간의 에너지 절약 대회 같은 재미있는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It also holds photo contests.
사진 콘테스트도 개최한다.
On its website, students can upload funny pictures about saving electricity, and the winners get prizes.
웹사이트에 학생들은 전기 절약하기에 관한 재미있는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고, 우승자들은 상을 받는다.
Overall, Student Switch Off aims to make saving energy fun.
종합해 보면, Student Switch off는 에너지 절약을 재미있는 일로 만들고자 한다.
Student Switch Off continues to grow and reduce energy use every year.
Student Switch off는 계속 성장하여 매년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As we can see from this campaign’s remarkable results, energy use can be reduced simply by changing small habits.
이 캠페인의 놀라운 성과에서 볼 수 있듯이, 에너지는 작은 습관들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절약될 수 있다.
Why don’t you follow this campaign’s examples and help protect the planet?
이 캠페인의 사례를 본받아 지구 보호를 돕지 않겠는가?
Today, plastic is used in almost everything, from shopping bags and bottles to chairs and cars.
오늘날, 플라스틱은 쇼핑백과 벽에서 의자와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거의 대부분의 물건에 사용된다.
Plastic has conquered the world. But do you know how it was first made?
플라스틱은 세계를 정복했다. 하지만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알고 있는가?
1862 - Parkesine
1862 - 파크사인
The first man-made plastic was created by Alexander Parkes, who introduced it at the 1862 Great International Exhibition in London.
최초의 인공 플라스틱은 알렉산더 파크스에 의해 만들어져, 1862년의 런던 국제 대박람회에서 소개되었다.
It was called Parkesine, and it was made from plant materials.
파크사인이라 불렸고, 식물 원료로부터 만들어졌다.
Once heated, it could be molded, and it held its shape when cooled.
일단 가열이 되면, 틀로 형태를 만들 수 있었고, 식었을 때 형태를 유지했다.
Also, it could be made colored or transparent.
또한, 색을 넣어서나 투명하게 만들어질 수 있었다.
However, it was too expensive to produce for common use.
하지만, 일상용으로 생산하기에는 너무 비쌌다.
1866 - Celluloid
1866 - 셀룰로이드
In the 19th century, billiards was so popular that a lot of elephants were being killed for their ivory, which was used to make billiard balls.
19세기에 는 당구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당구공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상아 때문에 많은 코끼리들이 살해됐다.
So, people tried to find substitute.
그래서, 사람들은 대체물을 찾으려고 했다.
A U.S. billiard ball company offered a prize of $10,000 to the person who could design the best substitute for natural ivory.
미국의 한 당구공 회사는 천연 상아에 대한 최고의 대체재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에게 1만 달러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In 1866, John Wesley Hyatt created Celluloid while trying to win the prize.
1866년 존 웨슬리 하야트는 그 상을 받고자 하다가 셀룰로이드를 만들어냈다.
Although he failed to win, Celluloid was later used to make many products, including false teeth, piano keys, and ping pong balls.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셀룰로이드는 나중에 의치나 피아노 건반, 탁구공을 포함한 많은 상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1909 - Bakelite
1909 - 베이크라이트
Leo Baekeland created Bakelite in 1909.
레오 베이클런드는 1909년에 베이크라이트를 만들어냈다.
Made entirely of artificial materials, it was the first true plastic.
인공원료로만 만들어진 이것은 최초의 진정한 플라스틱이었다.
It was inexpensive, and it kept its shape when heated.
비싸지 않았고, 가열했을 때 형태를 유지했다.
Soon, it was being used in many things, including electrical products and jewelry.
곧, 이것은 전기제품과 장신구를 포함하는 많은 물건에 사용되고 있었다.
Since then, many other plastics have been developed.
그 이후로, 많은 다른 플라스틱이 개발되었다.
Today – Petroleum
오늘날– 석유
Today, most plastics are produced from non-natural materials made from petroleum.
오늘날,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석유에서 만들어진 비천연 원료에서 생산된다.
They are light, flexible, strong, and cheap.
이들은 가볍고, 유연성 있고, 튼튼하고, 저렴하다.
Despite all these advantages, there is one problem: plastic waste breaks down slowly and toxic chemicals can leak from it.
이러한 온갖 장점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문제가 있다: 플라스틱 폐기물은 천천히 분해되고 독성 화학물질이 새나올 수 있다.
Therefore, people are trying to develop less harmful plastics.
따라서, 사람들은 덜 해로운 플라스틱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To make life convenient, many disposable products are made, such as plastic bags and containers.
삶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비닐 백이나 용기처럼 많은 일회용 제품이 만들어진다.
As a result, huge amounts of plastic are thrown away every day, creating a big environmental problem.
그 결과, 매일 대량의 플라스틱이 버려져 큰 환경문제를 만들고 있다.
To solve this problem, we recycle or reuse plastic waste.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하거나 재사용한다.
Here are some examples of amazing, creative ways of recycling and reusing plastic.
여기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재사용하는 놀랍고 창의적인 방법의 사례 몇 가지가 있다.
In Taiwan, there is a building called the EcoARK.
대만에는, 에코아크라고 불리는 건물이 있다.
Three hundred tons of plastic waste were made into 1.5 million bottle-shaped bricks to build it.
이 건물을 만들기 위해 300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150만 개의 병모양 벽돌로 만들어졌다.
The plastic bricks, despite their light weight, are designed to survive earthquakes and typhoons.
플라스틱 벽돌은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지진과 태풍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nother amazing example of recycled plastic is a bridge in Scotland.
재활용된 플라스틱의 또 다른 놀라운 사례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다리다.
It’s the world’s longest plastic bridge.
이는 세계 최장의 플라스틱 다리다.
Fifty tons of plastic bottles and containers were used to make it.
건조에는 50 톤의 플라스틱 병과 용기가 사용되었다.
It is so strong that it can hold 44 tons of people and vehicles.
이 다리는 44 톤의 사람과 차량을 견딜 수 있을 만큼 튼튼하다.
In addition, it doesn’t rust or need regular painting.
또한, 녹이 슬거나 정기적으로 칠을 할 필요도 없다.
There is also a sailboat named Plastiki.
플라스티키라는 이름의 돛단배도 있다.
It was built from about 12,000 plastic bottles and weighs about 9 tons.
이 배는 약 1만 2천 개의 플라스틱 병에서 만들어졌으며 약 9 톤이 나간다.
It sailed all the way across the Pacific Ocean from San Francisco to Sydney!
태평양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드니까지 횡단하여 항해했다!
The purpose of the journey was to make people aware that millions of tons of plastic are floating in and polluting the ocean.
여행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수백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 위를 떠다니며 오염시키고 있음을 인지시키는 것이었다.
Next time, before you throw away something plastic, see if it can be recycled, or think of a creative way to reuse it.
다음 번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무언가를 버리기 전에, 재활용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거나 재사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생각해내라.
It doesn’t necessarily have to be a big creation like the examples above.
위 사례들처럼 거대한 창작물일 필요는 없다.
There are many simple, useful things you can do.
당신이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유용한 일들이 많이 있다.
For example, you can punch little holes in the bottom of a plastic bottle and use it to water plants.
예를 들어, 플라스틱 병의 바닥에 작은 구멍을 뚫어 식물에 물 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Or you can cut a bottle in half and use it as a hand shovel.
또는 병을 반으로 잘라 부삽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Why don’t you try to come up with some creative ideas of your own?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 몇 가지를 내놓으려고 해 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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