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L3 [2022] - U01 Reading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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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African Americans celebrate a holiday called Kwanzaa from December 26 to January 1.
매년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 콴자라고 불리는 휴일을 기념한다.
Dr. Maulana Karenga, an African-American scholar, began this holiday in 1966 to unite African Americans.
아프리카계 미국인 학자인 Maulana Karenga 박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을 결속시키기 위해 1966년에 이 휴일을 시작했다.
Dr. Maulana wanted them to care about their heritage.
Maulana박사는 그들이 자신들의 유산에 관심을 갖길 원했다.
After researching African celebrations, he created the holiday and named it with a Swahili word that means “harvest.”
아프리카의 기념일들을 조사한 후에, 그는 이 휴일을 만들었고 ‘수확’을 뜻하는 스와힐리어로 이름을 지었다.
Kwanzaa includes seven principles: unity, choice, responsibility, teamwork, purpose, creativity, and trust.
콴자는 7가지 원칙을 포함하는데, 이는 통합, 선택, 책임, 협동, 목적성, 창의력, 그리고 신뢰이다.
Dr. Maulana chose these values because he believed they could improve the African-American community.
Maulana 박사는 그것들이 아프리카계 미국인 공동체가 발전하는 데 이바지할 거라고 믿기 때문에 이 가치들을 선택했다.
During Kwanzaa, people prepare seven candles called Mishumaa Saba.
콴자 기간에 사람들은 Mishumaa Saba라는 일곱 개의 촛불을 준비한다.
Three are red, three are green, and one is black.
빨간색 세 개, 초록색 세 개, 그리고 검은색 한 개이다.
Each candle represents one of the seven principles.
각각의 촛불은 일곱 개의 원칙 중 하나를 나타낸다.
Every night during Kwanzaa, it is a tradition to light one of the candles and discuss one of the seven principles.
콴자 기간 동안 매일 밤에, 촛불 중 하나에 불을 붙이고 일곱 개의 원칙 중 한 가지에 관하여 논의하는 것이 전통이다.
For example, on the first night, the black candle in the center is lit, and the principle of unity is discussed.
예를 들어, 첫 번째 밤에는 중앙에 있는 검은 촛불이 켜지고, 통합의 원칙이 논의된다.
There are many other ways Kwanzaa is celebrated as well.
콴자를 기념하는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다.
People make music with African drums and read poems and stories.
사람들은 아프리카 드럼으로 음악을 만들고, 시와 이야기를 읽는다.
Also, the whole family gathers to enjoy a meal together.
또한, 모든 가족이 함께 식사를 즐기러 모인다.
As Dr. Maulana intended, this relatively new holiday has become a great way to help African Americans honor their heritage.
Maulana 박사가 의도한 대로, 이 비교적 새로운 휴일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자신의 유산을 기리도록 하는 좋은 방법이 되어 오고 있다.
Although nearly half of all species on Earth live in the ocean, most people probably prefer to live on land.
지구상의 모든 종의 거의 절반 정도가 바다에 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육지에서 사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The Sama-Bajau people of Southeast Asia, however, are different.
그러나 동남아시아의 사마 바자우족 사람들은 다르다.
They call the ocean their home.
그들은 바다를 자신들의 집이라 부른다.
The Sama-Bajau are an ethnic group who has lived at sea for centuries.
사마 바자우족은 수 세기 동안 바다에서 살아온 민족이다.
Traveling the waters of Indonesia, Malaysia, and the Philippines, they have deep links to the ocean.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그리고 필리핀의 영해 위를 이동하면서, 그들은 바다와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The Sama-Bajau are proud of their nomadic lifestyle.
사마 바자우족은 자신들의 유목 생활 방식을 자랑스러워한다.
Traditionally, they live on long, narrow boats called lepa-lepa and drift with the currents.
전통적으로, 그들은 lepa-lepa라고 하는 길고 좁은 배에서 살면서 해류를 따라 떠돈다.
This has led some people to describe the Sama-Bajau as “sea nomads.”
이로 인해 몇몇 사람들은 사마 바자우족을 ‘바다 유목민’이라고 묘사한다.
Over generations, the Sama-Bajau have even developed physical adaptations to marine environments.
여러 세대에 걸쳐, 사마 바자우족은 심지어 해양 환경에 맞는 신체적 적응을 발달시켜 왔다.
When hunting for fish, they can free dive to great depths.
물고기를 사냥할 때, 그들은 수심이 엄청나게 깊은 곳에 맨몸으로 다이빙할 수 있다.
They also can stay there for long periods on a single breath.
또한 그들은 한 번의 호흡으로 수중에 오래 있을 수 있다.
Sama-Bajau children have strong underwater vision because their eyes have adapted to salt water.
사마 바자우족 아이들의 눈은 염분이 있는 물에 적응되었기 때문에 물속에서 아주 잘 볼 수 있다.
Plus, since the Sama-Bajau spend so much time at sea, they sometimes feel “landsick” when they step on the ground.
게다가, 사마 바자우족은 바다에서 아주 오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땅에 발을 디딜 때 때로는 ‘육지 멀미’를 느낀다.
Recently, some Sama-Bajau people have begun to move onto the land because they find it too difficult to live at sea.
최근에, 일부 사마 바자우 사람들은 바다에서 사는 것을 매우 힘들다고 여겨 육지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However, you can still find the traditional Sama-Bajau boats peacefully floating among the coral reefs today.
그러나, 당신은 오늘날 여전히 산호초 사이에서 평화롭게 떠다니는 전통 사마 바자우족의 배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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