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중학영어 중3 [2019] - C01 Reading With Grammar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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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aseball, a very small change can make a big difference.
야구에서는 아주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There’s an interesting example of this.
이에 대한 재미있는 사례가 있다.
In 1987, something odd happened in Major League Baseball.
1987년에, 이상한 일이 메이저리그 야구에서 일어났다.
During that year, sports fans saw a 20% increase in the number of home runs.
그해 동안, 스포츠 팬들은 20% 증가한 홈런 수를 목격했다.
Some people thought that it was because of “happy Haitians.”
일부 사람들은 그것이 ‘행복한 아이티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At that time, baseballs were made in Haiti.
그 당시에, 야구공은 아이티에서 만들어졌다.
In 1986, Haitians were happy about the fall of their dictator.
1986년에, 아이티 사람들은 그들의 독재자의 몰락에 기뻐했다.
Because they were so excited, they stitched the baseballs tighter than before.
그들은 매우 신이 났기때문에, 전보다 야구공을 더 단단히 꿰맸다.
This made the seams flatter, which made the ball smoother.
이것은 이음매를 더 납작해지게 만들었고, 그것은 공을 더 매끄럽게 만들었다.
Pitchers had difficulty getting a good grip and putting a spin on the ball.
투수는 공을 꽉 붙잡고 공을 회전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It became easier for the batters to guess the pitchers’ throwing style, which helped them to hit home runs.
타자들이 투수의 투구 스타일을 추측하는 것이 더 쉬워졌고, 그것은 그들이 홈런을 치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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