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중학영어 중3 [2019] - C11 Reading With Grammar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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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587, an Englishman, John White, sailed to North America and established a colony on Roanoke Island.
1587년, 영국인 John White는 북아메리카로 항해해서 로아노크 섬에 식민지를 건설했다.
Soon, more than 100 people lived there.
곧,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곳에 살았다.
Needing supplies, White sailed back to England.
물자가 필요해서, White는 영국으로 항해해 돌아갔다.
Unfortunately, a war between England and Spain delayed his return to the colony.
불행히도, 영국과 스페인 사이의 전쟁이 식민지로의 그의 귀환을 지연시켰다.
Finally, three years later, he was able to return.
결국, 그는 3년 뒤에 돌아올 수 있었다.
Arriving at the colony, he found that everyone was gone!
식민지에 도착했을 때 그는 모두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았다!
The only clue was the word “Croatoan” carved in a fence post.
유일한 단서는 울타리 기둥에 새겨진 ‘Croatoan’이라는 단어였다.
This was the name of a nearby island.
이것은 근처에 있는 섬의 이름이었다.
White sailed around, looking for the colonists, but he never found them.
White는 식민지 주민들을 찾으며 항해했지만, 그들을 결코 찾지 못했다.
Today, researchers believe the colonists went to Croatoan in order to search for food.
오늘날, 학자들은 식민지 주민들이 식량을 찾기 위해 Croatoan에 갔다고 믿는다.
Native Americans may have found the colonists there, accepting them into their tribe.
북미 원주민들이 그곳에 있는 식민지 주민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자신들의 부족으로 받아들였을지도 모른다.
However, there is no evidence to prove this theory.
그러나 이 이론을 입증할 증거는 없다.
The disappearance of the colony remains a mystery.
식민지가 사라진 것은 여전히 수수께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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