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alism has become a hot topic in recent years.
최근 몇 년간 환경 보호 문제가 뜨거운 주제로 떠올랐다.
We are starting to take a long look at the way we do things and then trying to find eco-friendly alternatives.
우리는 우리의 행동 방식에 대해 심사숙고하기 시작했고, 그리고는 환경친화적인 대안을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When we think about protecting the planet, however, we don’t usually think too much about the clothes we wear.
그러나 지구 보호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는 대개 우리가 입는 옷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But consider this: Clothing manufacturers have been rapidly producing cheap garments in an effort to keep up with ever-changing fashion trends.
그러나 이것을 생각해 보라. 의류 제조업자들이 늘 변화하는 유행 추세에 발맞추기 위한 노력으로 값싼 의류를 신속하게 생산해 오고 있다.
The clothes may look good, but they are not made to last.
그 옷이 좋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오래 입도록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They call it “fast fashion,” and it’s taking a toll on the environment.
그것은 ‘패스트패션’이라고 일컬어지는데, 환경에 해를 끼치고 있다.
The textiles that companies elect to make their clothing from, cheap, nonbiodegradable synthetic materials such as nylon and polyester, are a big part of the problem.
기업들이 옷을 만들기 위해 선택하는 직물 원료인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와 같이 값싸고 자연 분해가 되지 않는 합성 물질들이 문제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한다.
These fabrics are created through a manufacturing process that pollutes the atmosphere, and when they are thrown away they can end up in landfills that pollute our ground water for years and years.
이 직물들은 대기를 오염시키는 제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고, 버려질 경우 매립지에서 수년간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Not only synthetic textiles but also the natural materials used in fast fashion, such as cotton, can damage the environment.
합성 직물뿐만 아니라 면처럼 패스트패션에 사용되는 천연 물질도 환경을 훼손시킬 수 있다.
There are more pesticides used in the commercial farming of cotton than with most other crops, and many of these textiles are later bleached or colored with artificial dyes, which adds to the ever-growing number of chemicals poisoning our world.
면을 상업적으로 재배할 때는 대부분의 다른 농작물들의 경우보다 살충제가 더 많이 사용되며, 이 직물의 대부분은 나중에 인공 색소로 표백되거나 염색되는데, 이는 지구를 오염시키는 끊임없이 늘어나는 화학물질들의 수를 증가시킨다.
Eco fashion was born as an environmentally friendly response to these unsound practices.
이러한 불건전한 관행에 대한 환경친화적 대응으로 에코패션이 탄생했다.
Instead of manufacturing clothes from harmful materials, eco fashion makes use of ecofriendly fibers, such as hemp, linen, and cotton that is grown organically.
해로운 물질로 옷을 제조하는 대신에 에코패션은 삼, 리넨,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면과 같은 환경친화적 섬유를 사용한다.
By coloring these fabrics with natural dyes made from plants and roots, companies can drastically reduce the amount of chemicals that goes into making each garment.
이 섬유들을 식물이나 뿌리로 만든 천연염료로 염색함으로써 기업에서 각 의류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화학물질의 양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
Eco fashion also utilizes old or discarded clothing and other recyclable materials to make new clothes and accessories, creating fashionable garments from items as diverse and unlikely as plastic bottles and bicycle tires.
에코패션은 또한 새로운 옷과 액세서리를 만들기 위해 오래되었거나 버려진 의류 및 기타 재활용 물질을 사용하며, 플라스틱병과 자전거 타이어와 같이 다양하고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물품들로 최신 유행의 옷을 만든다.
By recycling existing materials, the amount of waste that ends up in landfills is minimized and energy expenditure is reduced by cutting back on the amount of textiles shipped from abroad.
기존 재료를 재활용함으로써 매립지로 전락하는 쓰레기 양이 최소화되고, 해외에서 운송되는 직물의 양을 줄임으로써 에너지 비용이 감소한다.
Although the eco fashion industry is still in its infancy, it represents a growing understanding of the importance of the decisions we make as consumers.
아직 에코패션 산업이 걸음마 단계에 있지만, 그것은 소비자로서 우리가 내리는 결정의 중요성에 대한 점진적 이해를 나타낸다.
What we choose to buy really can make a difference.
우리가 구매하기로 결정하는 것이 실로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Technological advances over the past century have allowed human civilization to flourish.
지난 세기 동안 과학기술의 진보는 인간 문명이 번영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We live at a level of comfort and convenience that previous generations could scarcely have imagined.
우리는 이전 세대들이 좀처럼 상상할 수 없었던 안락과 편리의 수준에서 살고 있다.
Unfortunately, some of these advances have come at a troubling cost – endocrine disruptors.
유감스럽게도 이러한 진보의 일부 결과들은 고통스러운 대가를 가져왔는데, 바로 환경 호르몬이다.
The hormones our bodies produce are essential to our well-being since they play a role in a wide variety of vital life processes, including growth and reproduction.
우리 몸이 생산해 내는 호르몬은 성장과 생식을 포함한 다양한 필수 생존 과정에서 일익을 담당하기 때문에우리가 제대로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된다.
Endocrine disruptors are synthetic chemicals that adversely affect the production, distribution, and behavior of these hormones, a disruption that can have catastrophic effects.
환경호르몬은 이러한 호르몬의 생성, 분배,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합성화학물질이며, 심각한 폐해를 가져올 수 있는 파괴 물질이다.
Animals have long suffered from exposure to these contaminants, and there is reason to believe that humans are being directly affected as well.
동물들은 이러한 오염물질들에 노출되면서 오랫동안 고통을 당해 왔고, 사람 역시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데는 근거가 있다.
Endocrine disruptors are found in a variety of man-made materials.
환경호르몬은 다양한 인공 물질에서 발견된다.
When such materials are dumped into the environment, these harmful chemicals accumulate in the fat of fish and animals that live nearby.
이런 물질들이 환경 속으로 버려질 때 이 해로운 화학물질들은 근처에 사는 어류와 동물들의 지방 에 축적된다.
If people eat these contaminated fish or animals, the endocrine disruptors can enter their systems.
만일 사람이 이렇게 오염된 어류나 동물을 섭취하면 환경호르몬이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These chemicals can also become airborne during the manufacture or disposal of products that contain them, leading to the possibility of contamination through inhalation.
이 화학물질들은 또한 그것들을 함유한 제품의 제조 및 처분 과정 중에 공기로도 운반될 수 있어서 호흡을 통해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
They can also be absorbed through the skin by direct contact with pesticides, detergents, and other substances.
그것들은 또한 살충제, 세제 및 기타 물질들과 직접 접촉함으로써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도 있다.
So what happens to living organisms which have been exposed?
그렇다면 노출된 생명체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Scientists have observed severe consequences in a variety of animal species, from alligators to eagles, including birth defects, malformed reproductive systems, and immune problems.
과학자들은 악어에서 독수리까지의 여러 종의 동물에서 선천적 결함, 기형의 생식 기관, 면역력 문제 등을 포함한 심각한 결과들을 관찰했다.
Endocrine disruptors affect growth and development, and because of this there is a fear that unborn children are at the greatest risk.
환경호르몬은 성장과 발육에 영향을 미치며, 이런 이유로 인해 태아들이 커다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우려가 있다.
There is also evidence tying endocrine disruptors to an increase in the incidence of reproductive cancer in young men.
환경호르몬이 젊은 남성들의 생식기와 관련된 암 발병률을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도 있다.
The risk of exposure to endocrine disruptors can be reduced by eating organic food and avoiding the use of pesticides in your home.
유기농 음식을 먹고 가정 내 살충제 사용을 피함으로써 환경호르몬에의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Fatty foods, such as cheese and meat, are best eaten in moderation and should not be stored in plastic containers or plastic wrap.
치즈와 육류 같은 지방질 음식은 적당량을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플라스틱 용기나 식품 포장용 랩에 저장해서는 안된다.
No foods should be heated in any form of plastic.
어떤 음식도 플라스틱 형태의 제품에 담아 가열해서는 안 된다.
These steps may help you avoid contamination, but they won’t solve the problem faced by our society.
이러한 조치들은 당신이 오염을 피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다.
Science and technology must come up with an effective way to clean up the mess they have made.
과학과 기술은 스스로가 만든 곤란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효과적인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In Peru, approximately 50 km northwest of the former Incan capital city of Cuzco and about 3,500 meters above sea level, there is a stunning and mysterious series of Inca ruins.
페루에 있는 예전 잉카의 수도인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약 50km, 해발 약 3,500m 위에 놀랍고 신비스러운 잉카 문명의 유적이 연속해서 존재한다.
Called Moray, this archaeological site is composed of several enormous, bowl-like depressions, each formed by a series of circular terraces.
모라이라고 불리는 이 고고학적 유적지는 여러 개의 거대하고, 그릇처럼 움푹 패인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 연속적인 원형 계단식 논을 형성하고 있다.
Although the purpose that these depressions served is uncertain, most archaeologists agree that they were used to carry out agricultural research.
비록 이 움푹 패인 곳이 어떤 목적을 위한 것이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대부분의 고고학자들은 농업 연구를 시행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데에 의견을 일치하고 있다.
Moray has several amazing characteristics that would make it an ideal place for conducting agricultural research.
모라이가 가지고 있는 여러 놀라운 특징들이 이곳을 농업 연구를 행하기 위한 이상적인 장소로 만들었을 것이다.
First, there is a remarkable difference in temperature, as much as 15 °C, from the tops of the depressions to their lowest points.
첫째로, 움푹 패인 곳의 가장 윗 부분에서 가장 낮은 지점까지 15도 만큼의 상당한 온도 차가 존재한다.
The result is that, much like a modern day greenhouse, each depression contains several microclimate zones, small areas with their own unique climates.
그 결과, 오늘날 온실과 흡사하게 각 움푹 패인 곳은, 특정 기후를 가지고 있는 좁은 지역인 여러 미기후 지역을 포함하게 된다.
Even more incredibly, these different temperatures correspond to the natural climates of surrounding areas, from coastal farmland to high-elevation terraces.
이보다 더 믿기 힘든것은, 이러한 다른 온도 차가 해안가 농지에서부터 고지대 계단식 논에 이르는 주변 지역의 자연 기후와 일치한다는 것이다.
This would have allowed the Inca to study how different climatic conditions affected crops all in one place.
이것은 잉카 사람들이 상이한 온도 조건이 농작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하여 한 곳에서 모두 연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Pollen studies have even shown that soils from different regions of the Inca Empire were imported to Moray.
심지어 꽃가루 연구에서도 잉카 제국의 여러 지역에서 온 흙이 모라이로 유입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This would have made it possible to recreate the growing conditions in these different regions almost exactly.
이는 다른 지역의 재배 조건을 거의 완벽하게 다시 만드는 것을 가능케 했었을 것이다.
The second remarkable feature of Moray is its drainage system.
모라이의 두 번째 놀라운 특징은 배수 장치이다.
Because of the depressions’ bowl-shaped design, it seems like the lower parts of the depressions would easily fill up with water during heavy rain.
움푹 패인 곳의 그릇 형태의 모양 때문에 폭우 기간에 움푹 패인 곳의 낮은 부분들은 쉽게 물로 가득 찰 것 같아 보인다.
Even in heavy downpours, though, the structures never flood.
하지만 폭우 속에서도 그 구조물은 절대 범람하지 않는다.
How the depressions drain remains a mystery, but it has been suggested that underground channels at the bottom may carry the water away.
그 움푹 패인 곳에서 어떻게 물이 빠지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있지만, 바닥에 있는 지하 수로가 아마 물을 뺀다는 설이 있다.
Another theory suggests that the depressions are located over a natural rock formation that is highly porous, which would enable water to steadily filter out.
또 다른 이론은 움푹 패인 곳이 아주 투과성이 높은 천연 암석 위에 위치해 있어 물이 끊임없이 여과될 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
Amazingly, about 60 percent of the world’s food crops, including hundreds of varieties of maize and thousands of varieties of potato, originated in the Andes Mountains.
놀랍게도 수백 가지 종류의 다양한 옥수수와 수천 가지의 다양한 감자를 포함한 세계 식용 작물의 약 60퍼센트가 안데스 산맥에서 비롯되었다.
This shows how good the indigenous population was at developing crops that were well suited to the region’s different climates.
이것은 지역 토착민들이 그 지역의 각기 다른 기후에 잘 맞는 작물을 재배하는 데 얼마나 능숙했는지를 보여준다.
Although we may never know conclusively why Moray was constructed,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site was used to learn how to make the best use of the Inca Empire’s diverse lands.
비록 모라이가 왜 만들어졌는지 결코 확실히 알 수는 없겠지만, 그 장소가 잉카 제국의 다양한 토지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배우기 위해 사용됐을 가능성은 아주 높다.
In 1799, French troops reconstructing a fort near an Egyptian town once known as Rosetta discovered an interesting object.
1799년에 한때 Rosetta라고 알려졌던 이집트 마을 근처에 요새를 재건하던 프랑스 군대가 흥미로운 물체를 발견했다.
Named the “Rosetta Stone,” it turned out to be the key to deciphering ancient Egyptian *hieroglyphic script.
‘로제타석’이라고 이름 지어진 이것은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 해독의 열쇠임이 드러났다.
The Rosetta Stone was created in 196 B.C., the first anniversary of the coronation of Ptolemy V Epiphanes, ruler of Egypt.
로제타석은 이집트의 통치자 Ptolemy V Epiphanes의 대관식 1주년이던 기원전 196년에 만들어졌다.
Its inscriptions declare Egyptian priests’ support of Ptolemy and list the ways the country had benefited under his rule.
비문은 이집트 성직자들이 Ptolemy를 지지한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고 그의 통치하에 국가가 입은 혜택의 내용을 나열하고 있다.
They also mention various honors and privileges granted to the ruler by the priests.
그것은 또한 성직자들이 그 통치자에게 수여한 여러가지 영예와 특권을 언급하고 있다.
Scholars believe the stone was one of many such official acts designed to increase loyalty to Ptolemy among all Egyptians.
학자들은 그 돌이 모든 이집트인들 사이에서 Ptolemy에 대한 충성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된 그런 여러 공식적 행위 중 하나였다고 믿는다.
A smooth, dark gray slab that is about 112 centimeters tall and 75 centimeters wide, the Rosetta Stone bears inscriptions of the exact same text in three different writing styles.
세로 약 112cm, 가로 약 75cm 크기인 매끄럽고 짙은 회색의 석판인 로제타석에는 정확하게 똑같은 내용의 비문이 세 개의 서로 다른 문자로 기록되어 있다.
First is Egyptian hieroglyphics, an ancient script used primarily for important religious documents of the time.
첫째는 주로 당시의 중요한 종교 문서에 사용되었던 고대 활자인 이집트 상형문자이다.
Second is Demotic, a cursive-like script utilized by commoners during Ptolemy’s reign.
둘째는 Ptolemy의 통치 기간 동안 평민들이 사용한 초서체 유형의 활자인 데모틱 문자이다.
The final script is Greek, as the administrative heads of Egypt in this era, and indeed Ptolemy himself, were of Greek origin.
마지막 활자는 그리스어인데, 이는 이 시대의 이집트 관리 수뇌들과 실제로 Ptolemy 자신도, 그리스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The Rosetta Stone’s importance to *Egyptology is immense.
이집트학에 있어서 로제타석의 중요성은 엄청나다.
Almost all ancient Egyptian texts were written in hieroglyphics, yet knowledge of this writing system had disappeared around A.D. 400 when it ceased to be used.
거의 모든 고대 이집트 문서는 상형문자로 쓰였는데 이 글자 체계에 대한 지식은 그것이 쓰이지 않게 된 서기 400년경에 사라졌다.
For this reason, Egyptologists before 1800 had no way of accessing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such texts.
이런 이유로 1800년 이전의 이집트학자들은 그런 문서에 담긴 정보를 알아낼 방법이 없었다.
The significance of the Rosetta Stone was that it provided a point of comparison between hieroglyphic writing and the Greek language, allowing scholars to use the Greek inscription as a key to the translation of the hieroglyphs.
로제타석의 중요성은 그것이 상형문자와 그리스어 간의 비교점을 제공해 주어 학자들이 상형문자 해독의 열쇠로 그리스어 비문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는 점이다.
In the course of studying the stone, French Egyptologist Jean-François Champollion made a momentous discovery.
로제타석 연구 과정 중에 프랑스의 이집트학자 Jean-François Champollion은 중대한 발견을 했다.
Previously, it had been assumed that the hieroglyphic script was only intended to be read, not spoken.
이전에는 상형문자가 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읽혀지기 위한 것이라고 여겨졌었다.
In other words, Egyptologists did not think the hieroglyphs corresponded to specific spoken sounds.
다시 말해, 이집트 학자들은 상형문자가 특정 구어의 음과 대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Champollion’s conclusion to the contrary proved to be an enormous breakthrough, allowing researchers to translate countless hieroglyphic texts and gain invaluable information about ancient Egyption civilization.
이와 반대되는 Champollion의 결론은 획기적인 전환이 되어 연구원들로 하여금 수많은 상형문자 문서를 해독하고 고대 이집트 문명에 대해 아주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였다.
Because of his work and that of many others, this chance discovery by French troops in 1799 is responsible for much of what we now know about ancient Egypt.
그와 그 외 많은 이들의 작업 덕분에, 1799년에 프랑스 군대에 의한 이 우연한 발견이 우리가 현재 고대 이집트에 대해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