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카드 | 중2 영어 YBM 박준언 대화문 NEW

(B) Tomorrow, I have an English speaking contest.

(B) 내일, 나는 영어 말하기 대회가 있다.

I started preparing for the contest two weeks ago.

난 2주 전부터 대회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I enjoy speaking in English, but I am worried about the contest.

난 영어로 말하는 것을 즐기지만, 대회가 걱정이다.

I cannot sleep well.

잠을 잘 잘 수가 없다.

(Karl) Hana, what's the matter?

(Karl) 하나야, 무슨 일이야?

(Hana) Well, I'm stressed about the test next week.

(하나) 나 다음주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Karl) I understand. I ride my longboard when I'm stressed.

(Karl) 이해해. 난 스트레스 받으면 롱보드를 타.

Do you know how to ride a longboard?

너 롱보드 타는법 아니?

(Hana) No, I don't.

(하나) 아니, 몰라.

(Karl) Let's go out! I can teach you.

(Karl) 나가자! 내가 가르쳐 줄게.

Put one foot on the board and push hard with the other.

한쪽 발은 보드 위에 놓고, 다른 발로 세게 밀어.

(Hana) Like this? Wow! This is fun. I feel better already.

(하나) 이렇게? 와! 재미있다. 벌써 기분이 좋아지는데.

(Karl) See? I enjoy riding my longboard because it reduces my stress.

(Karl) 봤지? 내 스트레스를 줄여줘서 난 롱보드 타는 것을 즐겨.

(Hana) That's great!

(하나) 멋지네!

(B) You look sick. What's the matter?

(B) 너 아파 보인다. 무슨 일이야?

(G) Well, I have a cold.

(G) 응, 나 감기 걸렸어.

(B) Did you see a doctor?

(B) 병원은 갔니?

(G) Not yet. Do you know how to get over a cold?

(G) 아니 아직. 너 감기를 극복하는 방법 아니?

(B) Well, I usually drink warm water when I have a cold.

(B) 글쎄, 나는 감기에 걸렸을 때 주로 따뜻한 물을 마셔.

It makes me feel better.

그럼 나아지는 느낌이야.

(G) Sounds good. I'll try it.

(G) 그거 좋겠다. 나도 해봐야겠다.

(B) My family enjoy many activities.

(B) 우리 가족은 많은 활동들을 즐긴다.

My dad enjoys fishing.

아빠는 낚시를 즐기신다.

Early in the morning, he goes to the lake and comes back with some fish.

아침 일찍 아빠는 호수에 가셔서 물고기를 잡아서 돌아오신다.

My mom enjoys drawing pictures.

엄마는 그림 그리는 것을 즐기신다.

She likes to draw beautiful mountains and lakes.

엄마는 아름다운 산과 호수를 그리기를 좋아하신다.

My brother and I enjoy playing soccer.

형과 나는 축구하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