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카드 | 중2 영어 YBM 송미정 대화문 NEW

(G) I saw you with someone who looked like a foreigner yesterday.

(G) 나는 어제 네가 외국인처럼 보이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봤어.

(B) Yes. We had lunch together.

(B) 맞아. 우리는 점심을 함께 먹었어.

(G) You looked like you were having a good time.

(G) 너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

(B) We were. We try to meet twice a month for lunch.

(B) 우리는 그랬어. 우리는 한 달에 두 번씩 점심을 먹기 위해 만나려고 노력해.

(G) I wish I could feel more comfortable talking with a foreigner.

(G) 나는 내가 외국인과 이야기 할 때 좀 더 편하게 느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B) I was worried about speaking in English before, but not anymore.

(B) 나는 전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을 걱정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

(G) I get really nervous when I try to speak in English.

(G) 나는 내가 영어로 말하려고 하면 정말 긴장돼.

(B) Well, the first time is the hardest.

(B) 글쎄, 처음이 가장 어렵지.

After that, it gets easier and easier.

그 후에는 점점 더 쉬워져.

(G) What do you think about me joining both of you for lunch?

(G) 너희 둘이 점심 먹을 때 나도 함께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B) That's a great idea.

(B) 그거 좋은 생각이야.

(W) Jimin, you look worried. What's wrong?

(W) 지민아, 너 걱정이 있어 보이는구나. 무슨 일이니?

(G) Mom, I can't find the book that I borrowed from the library.

(G) 엄마,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못 찾겠어요.

Have you seen it?

그것 보셨어요?

(W) What book are you looking for?

(W) 어떤 책을 찾고 있니?

Jonathan Livingston Seagull?

<갈매기의 꿈>?

I think I saw it in the living room.

내 생각에 거실에서 그것을 본 것 같구나.

(G) Yes, that's it. Thank you, Mom.

(G) 맞아요, 그거예요. 고마워요, 엄마.

(W) By the way, have you read the book?

(W) 그런데, 그 책 읽어봤니?

What did you think of it?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G) I've read it two times already.

(G) 저는 이미 그것을 두 번이나 읽었어요.

It was really interesting.

그것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I loved the character of Jonathan a lot.

저는 조나단의 성격이 무척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