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marketers use special techniques to make customers choose their products.
그래서 마케팅 담당자들은 고객들이 그들의 제품을 선택하게 만들기 위해 특별한 기법들을 사용한다.
One of these is known as the “hunger marketing strategy.”
이 기법들 중 하나는 ‘헝거(hunger) 마케팅 전략’으로 알려져 있다.
First, an attractive, new product is introduced.
먼저, 매력적인 신제품이 출시된다.
Next, the company only sells a small amount of the product.
그다음에, 회사는 소량의 제품만을 판매한다.
This makes it seem like there isn’t enough for everyone, since demand for the product is much higher than the supply.
이것은 그 제품이 모두에게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데, 왜냐하면 그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더 높기 때문이다.
Later, the company sells the product in large amounts and makes a big profit.
나중에, 그 회사는 그 제품을 대량으로 판매하고 큰 수익을 낸다.
Hunger marketing also helps the company’s brand image.
헝거 마케팅은 또한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된다.
When many people want something they cannot easily get, their opinion of the product goes up.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을 원할 때, 그 제품에 대한 여론은 상승한다.
Apple is one company that uses this technique successfully.
애플은 이 기법을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회사이다.
Every time they create a new product, there are long lines of people waiting to buy it.
그들이 신제품을 만들 때마다, 그것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길게 줄 서 있다.
That’s because the company carefully controls the supply and keeps it low.
그것은 그 회사가 공급량을 신중하게 제한하고 그것(공급량)을 낮은 상태로 유지하기 때문이다.
As a result, Apple can continue to have a popular brand image.
그 결과, 애플은 인기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계속 가질 수 있다.
Xiaomi, a Chinese smartphone manufacturer, uses hunger marketing in a slightly different way.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샤오미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헝거 마케팅을 이용한다.
Not only do they make their products hard to get, but they also set their prices very low.
그들은 그들의 제품을 구하기 어렵게 만들 뿐만 아니라, 또한 가격을 매우 낮게 설정한다.
So next time you’re waiting in line to buy a new product, ask yourself this question:
그러니 다음에 여러분이 신제품을 사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때, 스스로 이 질문을 해보아라.
Is this product really hard to get, or is this just another example of hunger marketing?
이 제품이 정말 구하기 어려운가? 아니면 이것은 단지 헝거 마케팅의 또 다른 사례인가?
Let’s say you visit an online shop for fun, and suddenly an advertisement appears that says “You just missed it! Our newest keyboard sold out yesterday.”
당신이 재미로 온라인 상점을 방문하는데, 갑자기 ‘당신은 방금 그것을 놓쳤어요! 우리의 최신 키보드는 어제 매진되었습니다.’라고 하는 광고가 나타난다고 해보자.
Thinking you’ve missed an opportunity, you buy another keyboard to avoid losing out on a deal again.
당신은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거래를 놓치지 않도록 다른 키보드를 구입한다.
Congratulations—you just fell for FOMO marketing.
축하한다, 당신은 방금 FOMO 마케팅에 빠진 것이다.
FOMO is the “fear of missing out” on what others have.
FOMO는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놓칠 것에 대한 두려움(fear ofmissing out)’이다.
You can feel like others are living better lives when they have something you don’t.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어떤 것을 가지고 있을 때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So by using this technique, marketers lead customers into making thoughtless and unnecessary purchases.
그래서 이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들은 고객들이 무분별하고 불필요한 구매를 하도록 이끈다.
Don’t let them fool you.
그들이 당신을 속이지 못하게 해라.
Always focusing on what others have and what you are lacking can be incredibly stressful.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과 당신이 부족한 것에 항상 초점을 맞추는 것은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Rather than focusing on what you are missing in life, try focusing on what you really need.
인생에서 당신이 놓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당신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도록 해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