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카드 | Junior Reading Expert L4 [2022] - U19

On April 12, 1961, the Soviets became the first country to put a human in space.

1961년 4월 12일에 소련은 인간을 우주에 보낸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From the deserts of Kazakhstan, a spacecraft called Vostok 1 was launched towards the stars.

카자흐스탄의 사막으로부터 ‘보스토크 1호’라고 불리는 우주선이 별들을 향해 발사되었다.

The flight lasted 108 minutes, long enough to make one circle around Earth.

비행은 108분간 지속되었는데, 이것은 지구를 한 바퀴 돌기에 충분히 긴 시간이었다.

Vostok 1 reached as high as 200 miles above Earth.

‘보스토크 1호’는 지구 위로 200마일만큼 높이 도달했다.

Vostok’s pilot had to record everything he observed.

보스토크의 조종사는 그가 관찰하는 모든 것을 기록해야 했다.

But he didn’t have control of the craft during the flight.

그러나 그는 비행 중 우주선에 대한 통제력이 없었다.

This was because no one knew how a person would be affected out in space.

이는 우주에서 사람이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이다.

For example, low gravity in space might have caused the pilot to pass out.

예를 들어, 우주의 낮은 중력은 조종사를 기절하게 했을 수도 있다.

So the craft was controlled from the ground.

그래서 우주선은 지상에서 통제되었다.

So who was the lucky person who got to become the “Columbus of the Cosmos”?

그렇다면 ‘우주의 콜럼버스’가 된 운이 좋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It was Yuri Gagarin, a major in the Soviet Air Force.

그것은 소련 공군의 소령인 유리 가가린이었다.

It is said that he was selected partly because of his size.

그는 부분적으로는 그의 체격 때문에 선발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He was only a little more than five feet tall.

그는 겨우 5피트(약 152cm)보다 조금 더 컸다.

This made it easy for him to fit and move around in Vostok 1.

이것은 그가 ‘보스토크 1호’에 맞게 들어가고 (그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용이하게 했다.

Also, his friendly and easygoing character helped him go through the hard training for the historic flight.

또한 그의 다정하고 낙천적인 성격은 그가 역사적인 비행을 위한 고된 훈련을 견뎌 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

The success of Vostok 1 encouraged more space programs, showing that humans could survive space travel.

‘보스토크 1호’의 성공은 더 많은 우주 프로그램들을 장려했고, 인간이 우주여행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Soon, many more astronauts joined Gagarin on the list of people who had traveled to space.

곧 더욱 많은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로 여행한 사람들의 목록에 가가린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Have you ever wondered what space smells like?

우주에서 무슨 냄새가 나는지 궁금해 본 적 있는가?

If you asked a group of astronauts, they might say it smells like walnuts, burnt steak, or burning metal.

만약 여러분이 한 무리의 우주 비행사들에게 물어본다면, 그들은 그것이(우주가) 호두, 타 버린 스테이크, 또는 타는 금속 냄새가 난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They experience these strange smells whenever they take their helmets off after a spacewalk.

그들은 우주 유영 후에 그들의 헬멧을 벗을 때마다 이런 이상한 냄새를 경험한다.

Scientists are still not certain about what causes this mix of smells, but they have some theories.

과학자들은 무엇이 이런 냄새의 혼합을 유발하는지에 대해 여전히 확신하지 못하지만, 그들은 몇 가지 이론들을 가지고 있다.

One theory suggests that the smells come from dying stars.

한 이론은 그 냄새들이 죽어가는 별들에서 나온다고 제안한다.

When stars die, they release a mixture of smelly chemicals into space.

별들이 죽을 때, 그것들은 냄새나는 화학 물질의 혼합물을 우주에 방출한다.

These chemicals drift around the universe and take part in the creation of other stars and planets.

이 화학 물질들은 우주를 떠돌고 다른 별들과 행성들의 생성에 관여한다.

They can also be found on Earth and are often created when we burn oil, coal, or even food.

그것들은 또한 지구에서 발견될 수 있고 우리가 기름, 석탄, 또는 심지어 음식을 태울 때도 종종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