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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Everyone knows when they are hungry.
누구나 그들이 배고픈 때를 압니다.
Everyone knows when they are sleepy, too.
누구나 그들이 졸릴 때도 압니다.
No matter what time it is, our bodies tell us these things.
시간이 몇 시 이건 간에, 우리의 몸은 이러한 것들을 말해줍니다.
It is like we have a clock inside us.
그것은 마치 우리 안에 시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But did you know that some plants have something like this, too?
하지만 어떤 식물들도 역시 이것과 같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Early in the 18th century, there was a French astronomer named Jean de Mairan.
18세기 초, Jean de Mairan이라는 프랑스 천문학자가 있었습니다.
His favorite plant was the mimosa.
그가 좋아하는 식물은 미모사였습니다.
It closed its leaves every night and opened them every morning.
그것은 매일 밤 잎들을 접고, 매일 아침 잎을 폈습니다.
He thought that this was because of the sun.
그는 이것이 태양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He wasn’t sure, so he tried an experiment.
그는 확신할 수 없었으므로, 실험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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