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It 200 2 - U7-U8
33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A Partner for Life
평생의 동반자
Having a lifelong partner sounds romantic, but it is not common in nature.
일생의 동반자가 있다는 것은 낭만적으로 들리지만, 자연에서는 흔한 일이 아니다.
Surprisingly, the following animals mate with only one partner for life.
놀랍게도, 다음 동물들은 평생 단 하나의 동반자와만 짝짓기를 한다.
Eurasian beavers spend most of their time chewing trees for food and building material.
유럽 비버는 음식과 집 지을 재료를 얻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나무를 씹는 데 보낸다.
This takes a lot of energy.
이것은 많은 에너지가 든다.
With a partner, beavers can divide their work and help each other.
파트너와 함께, 비버들은 일을 나누고 서로를 도울 수 있다.
Together, they fix their dams and lodges and look after their young.
둘이 함께, 그들은 댐과 굴을 수리하고 새끼를 돌본다.
Shingleback lizards return to the same partner every mating season.
싱글백 리저드는 짝짓기 시즌마다 같은 파트너에게 돌아간다.
Because they know their partners already, they can mate earlier than new couples.
그들은 이미 파트너를 알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커플들보다 일찍 짝짓기를 할 수 있다.
These lizards also show great care for their partners.
이 도마뱀들은 또한 파트너에게 세심한 보살핌을 보여준다.
When one partner dies, the other partner will stay by its side.
한 파트너가 죽으면, 다른 한쪽은 그 개체의 옆에 머무른다.
It will gently lick its dead partner for several days.
그 도마뱀은 며칠 동안 자신의 죽은 파트너를 부드럽게 핥는다.
Black vultures are known to have strong bonds with their partners.
검은대머리수리는 파트너와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hey remain with the same partner all year long and for many years.
그들은 일년 내내 그리고 몇 년 동안 같은 파트너와 함께한다.
However, some of them still try to look for other partners.
그러나, 그들 중 일부는 여전히 다른 파트너를 찾으려고 한다.
When that happens, they will be attacked by the entire flock.
그런 일이 발생하면, 그들은 온 무리의 공격을 받을 것이다.
This is a warning for the other birds in the group to stay loyal to their partners.
이것은 무리 내 다른 새들에게 그들의 파트너에게 충실하라는 경고이다.
American Football vs. Rugby
미식축구 vs. 럭비
On November 6, 1869, the first game of American football was played by two college teams.
1869년 11월 6일, 미식축구의 첫 경기가 두 대학 팀에 의해 치러졌다.
It included many rules from soccer.
그 경기는 축구에서 온 많은 규칙을 포함하고 있었다.
As the game evolved, football began to look more like rugby.
게임이 발달하면서, 미식 축구는 좀더 럭비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In both football and rugby, two teams play on a grass field with oval-shaped balls.
축구와 럭비 모두, 두 팀이 잔디 경기장에서타원형의 공을 가지고 경기를 한다.
Players mainly use their hands, but kicking is allowed sometimes.
선수들은 주로 손을 사용하지만, 때로는 발로 차는 것이 허용된다.
The goal for each team is to get the ball to their opponent’s goal area.
각 팀의 목표는 공을 상대의 골 구역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Both sports are also very rough.
두 스포츠 모두 매우 거칠다.
Players often tackle or block one another.
선수들은 종종 서로에게 태클을 걸거나 서로를 막는다.
Although both games are very intense, rugby players wear little safety equipment.
두 게임 모두 매우 격렬하지만, 럭비 선수는 안전 장비를 거의 착용하지 않는다.
On the other hand, all football players must wear helmets and heavy padding.
반면에, 모든 미식 축구 선수는 헬멧과 두꺼운 패딩(푹신한 충전재)을 착용해야 한다.
The way to make a goal in both sports is also different.
두 종목의 골을 넣는 방식 또한 다르다.
Rugby players must cross their opponent’s goal line and touch the ball to the ground.
럭비 선수들은 상대방의 골라인을 넘어 공을 땅에 닿게 해야 한다.
However, football players just need to cross their opponent’s goal line with the ball in their hands.
그러나, 미식 축구 선수는 공을 손에 들고 상대의 골라인을 넘기만 하면 된다.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se two sports make them fun to play.
이 두 스포츠의 유사점과 차이점은 두 스포츠를 재미있게 만든다.
That’s why they are both loved by so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그것이 두 스포츠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다.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