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영어I 지학사 민찬규 (2015 개정) 레슨2_본문02
10 카드 | jihak_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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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ne thing to make a plate of spaghetti visually appealing.
스파게티 한 접시를 먹음직스럽게 보이게 하는 것은 하나의 일이다.
It's a whole other thing, however, to turn it into a true work of art.
하지만 그것을 진정한 예술 작품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다.
People who dedicate their time to turning edibles into visuals are often called food artists.
먹을 수 있는 것을 시각에 호소하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 그들의 시간을 들이는 사람들은 종종 푸드 아티스트라 불린다.
Art has featured food for thousands of years.
예술은 수 천 년 동안 음식을 크게 다뤄왔다.
In fact, you may have made art featuring food as the subject in art class.
사실 여러분은 미술 시간에 음식을 주제로 하는 예술 작품을 만들어봤을 것이다.
You have drawn or painted a bowl of fruit, haven't you?
여러분은 과일 그릇을 그려보거나 색칠해 본 적이 있다. 그렇지 않은가?
Some brave souls have taken the step from painting pictures of fruit to making art out of the fruit itself.
몇몇 용감한 이들은 과일의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과일 그 자체에서 예술을 만드는 것까지 발전을 이뤄냈다.
For example, there's a video of an artist turning a watermelon into a rose on the Internet.
예를 들어, 인터넷에는 수박을 장미로 바꿔놓는 예술가의 영상이 있다.
Of course, vegetables, pasta, and many other types of food can be made into art, too.
물론 채소와 파스타, 그리고 다른 많은 종류의 음식들도 예술로 만들어질 수 있다.
It's simply amazing what people can make out of edible things.
먹을 수 있는 것으로부터 사람들이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그저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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