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course, many chefs would argue that every dish they prepare is a work of art.
물론 많은 요리사들은 그들이 준비하는 모든 음식이 예술작품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They view the work of their hands as an art form in and of itself.
그들은 자신의 손으로 만든 결과물을 원래 그리고 그 자체로 예술 형태로 본다.
What do you think?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Is cuisine an art form all its own?
요리 자체가 하나의 예술 형태인가?
Some would argue no, since there's nothing left at the end of a meal.
어떤 이들은 식사를 끝마친 후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으므로 아니라고 주장할 것이다.
Others would argue that eating a great meal can be just as rewarding an experience as looking at the Mona Lisa.
어떤 이들은 훌륭한 식사를 하는 것은 모나리자를 보는 것만큼 가치 있는 경험일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Have you ever had a fabulous meal that you can still remember to this day?
여러분은 오늘날까지도 기억나는 훌륭한 식사를 한 적이 있는가?
If so, then you might believe, like many, that the preparation and consumption of a delicious meal can excite the senses just like any permanent work of art.
그렇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처럼 여러분도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소비하는 것 자체가 영구적인 예술 작품이 그렇듯이 감각을 자극할 수 있다고 믿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