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영어I 지학사 민찬규 (2015 개정) 레슨5_본문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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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rnflower of Germany
독일의 수레국화
In German history, the cornflower is associated with the beautiful Louise of Prussia, who was the mother of William, the first Emperor of Germany.
독일 역사에서 수레국화는 독일의 첫 번째 왕인 윌리엄의 어머니인 아름다운 프러시아의 Louise 여왕과 연관되어 있다.
It is said that during the battle of Jena and Auerstedt (1806), Queen Louise escaped from Berlin with her two sons.
Jena와 Auerstedt 사이의 전쟁(1806년) 동안 Louise 여왕은 두 아들과 베를린에서 도망을 갔다고 전해진다.
On the way to Koenigsberg, their wagon broke down, and they got off and waited by the road until the damage was repaired.
쾨니히스베르크로 가는 도중에 여왕 일행의 마차가 부셔졌고 그들은 마차에서 내려 부서진 곳이 수리될 때까지 길 가에서 기다렸다.
Not wanting her boys to worry about the delay, the queen told them to look at the countless beautiful cornflowers that were growing nearby.
여왕의 아들들이 이러한 도착 지연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왕은 아들들에게 근처에서 자라고 있던 아름다운 무수한 수레국화를 보라고 말했다.
Go, she said, "and gather some of those flowers, and I shall make a crown for you."
가서 꽃들을 좀 모아라. 내가 너희들을 위해 왕관을 만들어 줄 테니.라고 여왕은 말했다.
Excited by their mother's suggestion, the little boys ran off and picked a lot of flowers.
어머니의 제안에 들떠서 그 어린 소년들은 달려가서 많은 꽃들을 꺾었다.
The queen then made a crown from the flowers and placed it on the head of her older son.
그러고 나서 여왕은 그 꽃들을 가지고 왕관을 만들어서 큰 아들의 머리에 씌워 주었다.
Little William, not to be left out, begged his mother to make one for him, which she did.
어린 윌리엄은 소외되는 것이 싫어서, 어머니에게 자신에게도 왕관을 만들어 달라고 떼를 썼고 여왕은 그렇게 해 주었다.
Before the close of the century, that little boy was crowned Emperor of United Germany.
그 세기가 끝나기 전에 그 어린 소년은 통일 독일 황제의 왕관을 썼다.
Needless to say, he never forgot his mother making a crown with cornflowers when he was a child.
말할 필요도 없이, 그는 자신이 어렸을 때 어머니가 수레국화로 왕관을 만들어준 것을 절대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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