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Korean, it was quite interesting to communicate with a Brazilian in English in an Italian city!
한국인으로서 브라질인과 영어로 이탈리아의 도시에서 의사소통하는 것이 꽤 흥미로웠다!
We took pictures together to remember the moment.
우리는 그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함께 사진을 찍었다.
Though it was our first time meeting, it felt as if we were old friends!
처음 만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마치 오랜 친구였던 것처럼 느껴졌다!
We then rode our bikes to the Duomo, Santa Maria del Fiore, one of the largest cathedrals in the world.
그러고 나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 중 하나인 두오모,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으로 자전거를 타고 갔다.
This vast Gothic structure was built on the site of the old church of Santa Reparata, and its construction lasted from the late 13th to the early 15th century.
이 거대한 고딕 건축물은 오래된 산타 레파라타 교회의 자리에 지어졌고, 그 공사는 13세기 말부터 15세기 초까지 계속됐다.
It took about two centuries for the cathedral to be completed!
그 성당이 완성되는 데에 두 세기나 걸렸다!
Climbing the Duomo was very challenging.
두오모를 오르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었다.
However, we forgot this when we got to the top and looked down at the beautiful city.
그러나 우리는 꼭대기에 도착해서 아름다운 도시를 내려다 봤을 때 그것을 잊었다.
The view of Florence was terrific.
피렌체의 경치는 빼어났다.
I came to understand why so many people want to visit this place.
나는 마침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장소를 방문하고 싶어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We then split a calzone as a late lunch on some grass nearby.
우리는 그 이후 근처 잔디밭에서 늦은 점심으로 깔조네를 나눠 먹었다.
A calzone is an Italian dumpling consisting of pizza dough folded over and filled with meat and vegeta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