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t the photo of a person collecting clouds in a jar and the photo of a car that looks just like a small toy.
병에 구름을 모으고 있는 사람의 사진과 꼭 작은 장난감처럼 보이는 자동차 사진을 보아라.
How were these bizarre pictures created?
이런 이상한 사진들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Nowadays, photo editing programs make it easy to create these types of pictures, but there is a much more low-tech method that produces the same amazing results: the forced perspective technique.
요즈음에는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 이런 종류의 사진을 쉽게 만들 수 있게 하지만, 이와 똑같이 대단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훨씬 더 낮은 기술도 있다. 그것은 인위적 원근법이다.
The forced perspective technique manipulates our human perception with the use of optical illusions to make objects appear larger, smaller, farther away, or closer than they actually are.
인위적 원근법 기법은 사물이 실제 그러한 것보다 크거나, 작거나, 멀거나, 혹은 가까워 보이게 만드는 시각 왜곡을 사용하여 인간의 인지를 조작한다.
That way you can give the impression that your photographs were taken in a completely different context.
이러한 방식으로 여러분은 사진이 전혀 다른 상황에서 찍힌 것 같은 인상을 줄 수 있다.
Or you can completely change the tone, message, and symbolism of your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