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d perspective has been extensively used not only in photography but also in movie making.
인위적 원근법은 사진에서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다.
For example, the technique can be used in an action or adventure movie scene where dinosaurs are threatening the heroes.
예를 들어, 이 기법은 액션 영화나 공룡들이 주인공들을 위협하는 어드벤쳐 영화의 장면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By placing a miniature model of a dinosaur close to the camera, the dinosaur may be made to look monstrously tall to the viewer, even though it is just closer to the camera.
작은 공룡 모형을 카메라에 가까이 위치시킴으로써, 그것이 비록 카메라에 가까이 있는 것일 뿐일지라도 시청자들에게는 굉장히 커 보이게 될 것이다.
So you don't have to scream like a little kid while watching a scary movie in a packed theater.
그러니 여러분은 혼잡한 영화관에서 무서운 영화를 보며 어린 아이처럼 소리 지르지 않아도 된다.
Just remember that the gigantic monster on the screen may only be a little plastic toy, and that, using forced perspective, the movie makers turned it into something frightening to the audience.
스크린 속의 거대한 괴물이 작은 플라스틱 장난감일 수 있다는 것과, 영화 제작자들이 인위적 원근법을 사용하면서 그것을 시청자들이 무서워할 만한 것으로 바꿔 놓았다는 것만 기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