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course, you wouldn't know that you were in the tank you'd think that everything was all actually happening.
당연히 여러분은 여러분이 탱크에 있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여러분은 모든 것이 진짜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Maybe you wouldn't have a good reason to deny something substantially better than reality ― even if it was "artificial."
아마도 여러분은 그것이 비록 '인위적인' 것일지라도 현실보다 상당히 더 나은 것을 거절할 타당한 이유가 없을 것이다.
But what about human dignity?
하지만 인간의 존엄성은 어떻게 해야 할까?
And the satisfaction of our "true" desires?
그리고 우리의 '진정한' 욕구에 대한 만족은?
The truth is that you would just be floating in a tank filled with fluid.
사실은 여러분이 액체로 가득 찬 탱크에 떠 있을 뿐이다.
If the Experience Machine was available to you and guaranteed to work flawlessly, would you plug into it for life, pre-programming your life experiences?
만약 경험 기계가 사용 가능하고 결점 없이 작동할 것이라고 보증이 된다면 여러분은 일생 동안 그 기계에 접속하고 여러분 삶의 경험을 미리 프로그램화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