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denly, I began witnessing something interesting:
갑자기 저는 흥미로운 사실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started yarn bombing.
온 세상의 사람들이 얀 바밍을 시작한 것입니다.
It had reached global status.
그것은 세계적인 지위에 이르렀습니다.
Though I started it, I certainly don't own it any more.
제가 시작하기는 했지만, 확실히 더 이상 제 것이 아닙니다.
And I know this because I have traveled to certain parts of the world that I'd never been to, and have stumbled upon stop sign poles that were wrapped up.
그리고 저는 이 사실을 제가 세상에서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어떤 곳을 여행했고, 감싸져 있는 멈춤 표지판 기둥을 우연히 만났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These experiences have shown me the hidden power of this craft and have revealed that there is a common language I have with the rest of the world.
이런 경험들은 저에게 이 공예의 숨겨진 힘을 보여 주었고, 제가 세상 사람들과 함께 갖는 공용어가 있음을 밝혀 주었습니다.
It was through this common hobby that I found a connection with people whom I never thought I'd have one with.
이 흔한 취미를 통해서 제가 관계를 맺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사람들과의 연결 고리를 찾았습니다.
So as I tell my story today, I'd also like to convey to you that hidden power can be found in the most ordinary places, and we all possess skills that are just waiting to be discovered.
자, 제가 오늘 저의 이야기를 해드리면서, 저는 숨겨진 힘은 가장 평범한 곳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것과 우리 모두는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If you think about our hands, these tools that are connected to us, and what they're capable of doing - building houses and furniture, and painting giant murals - it's funny that most of the time we're just holding a remote control or a cell phone.
우리에게 연결되어 있는 도구인 우리의 손과, 집과 가구를 만들고 커다란 벽화를 그리는 등 그것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면,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에 리모컨이나 휴대 전화를 들고 있기만 한다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And I'm totally guilty of this as well.
저 또한 이것에 대해 완전히 책임이 있습니다.
But what would happen if you put those things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