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people become more environmentally aware, the idea of making living, breathing graffiti has become an exciting outlet for graffiti artists.
사람들이 환경에 관한 인식이 커짐에 따라 살아 숨 쉬는 그라피티를 만든다는 아이디어는 그라피티 예술가들에게 신나는 표현 수단이 되어 왔다.
One of those ideas is moss graffiti, also called eco-graffiti or green graffiti.
이러한 아이디어 중 하나가 이끼 그라피티이며, 에코 그라피티 또는 그린 그라피티라고도 불린다.
Moss graffiti replaces spray paint, paint-markers, or other such toxic chemicals and paints with a paintbrush and "moss paint" that can grow on its own.
이끼 그라피티는 스프레이 페인트, 페인트 마커, 또는 기타 유독 화학 물질과 페인트를 페인트 붓과 스스로 자랄 수 있는 '이끼 페인트'로 대체한다.
It can also be considered another form of guerrilla gardening.
그것은 게릴라 가드닝의 또 다른 형태로 여겨질 수도 있다.
The steps of making moss graffiti are as follows.
이끼 그라피티를 만드는 단계는 다음과 같다.
First, gather up as much moss as you can find or buy.
첫째, 여러분이 찾거나 살 수 있는 만큼 많은 이끼를 모아라.
Second, wash the moss to get as much soil out of the roots as possible.
둘째, 뿌리에서 가능한 한 많은 흙을 제거하도록 이끼를 씻어라.
Third, make the "moss paint."
셋째, '이끼 페인트'를 만들어라.
You can make it by mixing water, yogurt, and sugar with the moss.
여러분은 물, 요구르트, 그리고 설탕과 이끼를 함께 섞어서 그것을 만들 수 있다.
Fourth, pour the mixture into a bucket.
넷째, 그 혼합물을 양동이에 부어라.
Fifth, use a paintbrush to apply the moss paint to the surface on which you wish your design to grow.
다섯째, 여러분의 디자인이 자라기를 원하는 표면에 페인트 붓을 사용하여 이끼 페인트를 발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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