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imes JUNIOR 29호] K-Royal Cultur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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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yal Culture Festival
궁중문화축전
The five royal palaces in Seoul are open for a big festival this week.
서울의 다섯 개의 왕궁들이 이번 주에 큰 축제를 위해 개방된다.
The K-Royal Culture Festival is celebrating its 10th anniversary.
궁중문화축전은 그것의 10주년을 기념한다.
The Korea Cultural Heritage Foundation* has prepared various events for visitors, including games and performances.
한국문화재재단은 방문객들을 위해 놀이들과 공연들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One of the major events is a stamp tour.
그 주요 행사들 중 하나는 스탬프 투어이다.
Visitors will go to 20 designated spots to get virtual stamps on a smartphone app.
방문객들은 스마트폰 앱에서 가상 도장을 받으러 20개의 지정된 장소들을 방문할 것이다.
By doing so, they will go to various places in the palaces.
그렇게 하는 것으로, 그들은 궁궐들의 다양한 장소들에 갈 것이다.
At Deoksugung Palace, visitors can experience how King Gojong spent his free time.
덕수궁에서, 방문객들은 고종 황제가 자기의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경험할 수 있다.
They can drink coffee, play billiards, and listen to the king’s favorite music.
그들은 커피를 마시고, 당구를 치고, 황제가 좋아했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In addition, people can purchase a K-Royal Palaces Pass.
게다가, 사람들은 궁 패스를 구매할 수 있다.
This pass will allow visitors to freely enter the historical sites during the festival period.
이 패스는 관광객들이 축제 기간 그 역사적인 장소들에 자유롭게 입장하게 한다.
The K-Royal Culture Festival will take place in Seoul at the five royal palaces and Jongmyo Shrine from April 27th to May 5th.
궁중문화축전은 서울의 다섯 개의 왕궁들과 종묘에서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릴 것이다.
It will also return in autumn to hold more events.
그것은 또한 가을에 다시 돌아와 더 많은 행사를 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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